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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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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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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생긴 건 나미지만 영혼은 상디라서 미묘... (왠지 이 장면에서 모티브 받은 조로산 동인지가 나올 듯한 느낌;;) 그나저나 비주얼 보니 조로x나미도 꽤 괜찮은 것 같어. 자막/ 루비아이 님 오오타니 이쿠에 절륜한 목소리 연기 유난히 이번 화에서 쵸파 목소리가 너무너무 귀여움♡♡♡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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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제육볶음에 캐찹이 들어갔다면;; 도대체 무슨 맛이 나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샌드위치를 좋아해서 앤디오빠꺼 먹어보고 싶었다

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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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채..채대항 크게 항거에여" ♪ 신혜성, 변진섭 "희망사항" 이민우 부추기는 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 개츠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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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그래24에서 이벤트로 민음사 "위대한 개츠비" 세트를 폭탄할인 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샀는데, 그 이벤트에 영화 "위대한 개츠비" 2,000원 할인권도 동봉돼 있어서, 원래는 볼 생각이 없던 영화였지만, 다녀오게 됐다. 사실 좀 땡기지 않는 영화였다. 예매하면서도 좀 억지로 예매한 감이 없지 않았다. 내가 자주 가는 극장에 "위대한 개츠비"가 1관밖에 없길래(그저께 개봉했는데, 그것도 교차상영이더라;;) 아무래도 다음 주까지 끌고가면 영화도 못 보고 할인권만 날리게 될 것 같아 부랴부랴 예매했다. 원작을 읽지 않아 원작의 분위기와 직접적으로 비교하진 못하겠다. 시대배경이 1920년인데, 영화 속의 1920년대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1920년과는 다르다. 당연히 흑백영화도 아니고, 1920년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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