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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10월의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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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한방에 올려버리기~~~ 10월 7일 행사차 뉴욕으로 출국하던 김태리. 단발여신 강림존예탱에 분위기 무엇....? 코트 걸치기로 가을 분위기 완☆성 뉴욕 Tiffany&Co. 행사에 참석했던 태리찡 투썸플레이스 행사 (사진이 섞였다) 10월 22일 베를린으로 출국하는 태리찡심플재킷+러브캣 퀼팅백+청바지+롱부츠의 깔끔한 공항빠쑝 Marie Claire 11월호 http://www.marieclairekorea.com/2018/10/celebrity/divine-new-york/http://www.marieclairekorea.com/2018/10/celebrity/divine-new-york-%EA%B9%80%ED%83%9C%EB%A6%AC-preview/

퍼스트맨,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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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셔젤 감독 내 취향인 듯 이때까지 셔젤 감독 영화들의 내 평점. 는 셔젤 감독 영화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영화 보고 싶은데 볼만한 게 없나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짱 재밌었고.... 은 우려를 했는데 그 우려를 멋지게 불식시켜줬고, 는 거의 충격이었던 영화.

8~9월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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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 10월에 피날레를 본 것도 있지만(ex. , ) 거의 대부분의 에피를 9월에 봤으므로 9월이라고 우겨보겠다. 이렇게 되면 10월 본 드라마는 더더욱 적어질 듯...ㅋ 2. 오랜만에 한국드라마를 많이 봤다. 이병헌 때문에 본 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용두사미 화제작 와 줄곧 친구들의 추천을 받았던 까지. 3. 기대를 많이 했던 캐리 후쿠나가 감독, 엠마 스톤, 조나 힐 주연의 은 실망스럽게도 참 재미가 없었다. 레트로 비주얼 제외하고는 볼만한 것도 없었고 그냥 극 내내 지루했고 (일본계 감독이긴 하지만) 와패니즘도 거북스러웠다. 미니시리즈라 다행이었다.ps. 제발 엠마 스톤에게 낚여서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당신의 시간과 돈은 소듕♥합니다. 4. 는 결국 캔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1시즌에서 지적..

스타 이즈 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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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Shallow 1. 뻔한 이야기, 뻔한 전개, 뻔한 결말. 장면 넘어가려 할 때마다 다음에 뭐가 나올지 뻔히 예상되고, 그 예상이 또 다 들어맞음ㅋㅋㅋㅋㅋㅋ 난 오히려 연출이 괜찮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옹 따라다니면서 배운다더니 오.. 2. 음악 좋다고 기대하라는 평 많이 봐서 기대했는데 음악도 별로였다. 선공개된 shallow 들었을 때도 별로 안 찬다 싶었는데 역시나... 영화 보고 나서 오히려 레이디 가가 1집 이 얼마나 명반이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3. 레이디 가가 연기 잘 하고 브래들리 쿠퍼는 생각보다 노래 잘했다. 두 사람 연기는 매우 좋았다. 4. 작은 관에서 10명 남짓한 사람들과 함께 봤는데 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며 불이 켜지니 나 빼고 다 훌쩍거리고들 계셨다. 아니 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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