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like

1207 Posts

모글리: 정글의 전설, 2018

like
2018.12.13
늑대가 늑대 같지 않아서 별로였다. 결말도 급마무리... 디즈니와 비교한다면 디즈니한테 미안할 정도

Super Mario Odyssey OST

like
2018.12.05
Original Soundtrack Jump Up, Super Star! (Musical VER.)

11월 영화+드라마

like
2018.12.04
패딩턴 2 ★★★★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따뜻한. 버닝 ★★★너무 모호하다감독님 힌트를 조금만 더 주시지..ㅠㅠ그래서 종수는 무얼 본 걸까, 해미는 어떻게 된 거지? 벤은 도대체 정체가 뭐야?! 는 그냥 금수저인듯 더 랍스터 ★★★정말 독특한 설정의 영화사랑하는 것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브로크백 마운틴 ★★★☆전체적으로 확 끌어당기는 영화는 아닌데 여운이 진하다. 꾹꾹 삼켜낼 수밖에 없던 그 사랑, 조금만 보여줬더라면. 5시즌 끝.온고잉일 때 봤을 땐 개지루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그냥저냥 볼만했다. "가방"이 토끼발이 될까봐 걱정했는데 맥거핀은 아니라서 다행, 다만 레드의 진실은.. 다음 시즌 중심스토리도 재밌을 듯. 이번 시즌도 중심스토리만 재밌었고 개별 옴니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2018

like
2018.11.19
두 시간짜리 그린델왈드의 동료 모집기오늘 관크 장난 아니었다 ㅋㅋㅋㅋ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관크를 이 영화 두 시간 보는 동안 다 본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벨소리, 불빛, 떠드는 소리, 서넛이 뭉쳐서 계속 왔다갔다, 시야방해 등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초등학생들 정말ㅋㅋㅋㅋㅋ 화장실 혼자 갈 것이지 왜 떼로 다니는지;;;; 그래도 영화가 그다지여서 그런가 생각보다 화가 나지는 않았다.
1 ··· 26 27 28 29 30 31 32 ··· 302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