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2024
Menu
Categories
all
like
diary
Menu
Notice
Guestbook
Tags
like
1157
Posts
정우성
like
2023.12.15
집 앞으로 정우성이 와도 갈 수 없다니... 왜 내 자리가 없냐 왜!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서울의 봄 영화도 물론 잘 만들었고 매우 재밌었지만, 덕분에 정우성한테 빠졌음. 비트 때도 물론 잘생겼지만, 비트 때보다도 헌트 이후 정우성이 훨씬 내 취향이다. 짜릿해, 늘 새로워, 잘 생긴 게 최고야.
조 블랙의 사랑, 브래드 피트
like
2023.05.25
이 영화를 본 이후부터 내 이상형은 "조 블랙의 사랑"의 브래드 피트가 되었다. (영화는 별로 재미 없었다)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 (Vogue 2020/09)
like
2023.04.28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 보그 코리아 (Vogue Korea) 꽃처럼 곱디고운 우리 할머니를 소개합니다 26개국 가 '희망'이라는 주제로 9월호를 꾸밉니다. 우리에게 희망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했습니다. 순창, 구례, 곡성, 담양에 사시는 100세 전후 할머니들을 담았습니다. 꽃 같은 세월은 아니 www.vogue.co.kr
Belfast
like
2022.03.23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 마틴 스콜세지 (feat. 봉준호)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디리던 ''벨파스트'' 보고 왔다!!! 기대를 많이 했던만큼 엄청 좋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사랑스러운 영화였다. 아이의 시선은 항상 옳다. 근데 왜 종교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다. 내가 무신론자라서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가톨릭이나 성공회나, 어차피 성공회는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거라 영국왕이 제창한 거 말고는 95% 가톨릭과 똑같으면서 왜 싸우는 거야? 따지고 보면 가톨릭이 형님 아닌가;;;; 만져지지도 않고 실재하지 않는 신 때문에 어제까지 수년을 함께한 이웃들이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이해할 수 없으면서 안타깝다.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 영화로 최근에 본 가 있겠다.) 그리고 종교 외의 자..
1
2
3
4
5
6
7
···
290
B
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