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824906 취재 차 찾아간 30일 오후에도 이민우 대표는 가게에 있었다. 그는 “‘정글의 법칙’ 촬영을 갔다가 귀국한 당일에도 잠깐 눈 붙이고 가게에 나왔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루프앤드가 지난해 3월 부산 남포동에 처음 오픈할 때부터 기획 단계에 참여했다. 생초콜릿을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썰어주는 ‘퍼포먼스’도 이 대표의 아이디어다. 가게에 나온 날엔 장갑을 끼고 직접 초콜릿을 썰어주기도 한다. 오빠가 디저트를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카페를 한다면 커피에 주력할 줄 알았는데 초코라떼가 주력메뉴인 카페를 할 줄은, 오.... 하기사 카페가 레드오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