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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민.우.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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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인생에 즐거움이라는 게 없는데 그나마 민셩 생각으로 60% 페더러 20% 기타 등등 나머지 20% 로 삶의 기쁨을 충족하고 있다. sns나 블로그에 티를 내지 않아도 머리속에서 기본적으로 뇌가 60% 정도는 민셩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ㅆ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인생은 존나 좆 같고 살기 싫어도 아직 소소하게 재밌는 게 많아서 이걸 못 놓쳐서 그나마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달까? 문 어야 어 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은 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

<Shinhwa Twent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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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All Your Dream (2018) Intro + T.O.P. Wild Eyes This Love Touch

소년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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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사랑'이라는 감정의 처음은 항상 어리숙할 수밖에. 화면이 진짜 예뻤는데 퀴어+네덜란드영화라서 화면 예쁘게 나온 스틸컷이 없다...ㅠㅠ 이 씬이 포스터가 된 이유가 있음. 영화로 보면 장면 자체가 너무 예쁘다. 분위기도 좋고 구도도 좋고... 마크 역을 맡은 코 잔드블리엣이라는 배우(반다나 쓴 왼쪽)가 20대 시절 애기 페더러랑 너무 닮아서 나올 때마다 자꾸 흠칫했다... 안와상융기 때문에 그런지 완전 닮았음. 코도 크고... 광대랑.... 게다가 곱슬머리. 극 중에서 육상하는 운동선수로 나오다보니 등빨도 커서 뒷모습도 페더러 같음;;

그것만이 내 세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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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허접한 영화를 기어코 이병헌이 뒤에서 밀고 박정민이 앞에서 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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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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