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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프레스티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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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마술과 과학, 그것들을 뛰어넘는 영화적 치밀함왓챠에서 이 영화를 두고 "가 재미 없는 이유"라고 평하기도 하던데 과연 맞는 말이다. 이것에 비하면 는 단순한 마술사기 영화일 뿐.

Christopher Nolan 4K UHD Remastering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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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http://www.yes24.com/24/goods/57430896 정작 예고편은 1080p.....ㅎ요즘엔 뭘 봐도 소장욕구가 안 드는데 오랜만에 소장욕구가 돋는다. 물론 4K 지원하는 기기가 없어서 살 수가 없지만. 해당 작품은 , , , , 프레스티지랑 인터스텔라 빨리 봐야 할텐데.

토니 에드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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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아마 나도 평생 이해하지 못할 그 이름, 아버지.이거 장르가 "코미디"인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코미디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게 함정. 독일식 유머라는 게 이런 건가? 어디가 웃기는 포인트인지도 모르는 게??

어 퍼펙트 데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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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어쨌든 퍼펙트 데이.- , 번역하면 '완벽한 하루'...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소설 현진건의 처럼 반어법의 제목이라고 보면 된다. 구호단체의 되는 거 하나 없는 소소한(?) 하루를 영화로 담았다.- 전쟁 후 엉망이 돼버린 곳을 배경으로 했지만 심각하거나 무섭지 않다. 오히려 일상의 어느 하루처럼 잘 될 때도, 안 될 때도, 짜증날 때도, 즐거울 때도 있다는 걸 그리고 있다.- 영화 속 대사 중에 "전쟁은 끝나도 문제는 남아있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지들끼리 전쟁해놓고 왜 외국인을 탓하는지 노이해다;;;;; 외국인들은 지들이 벌려놓은 난장판을 아무런 대가 없이 수습해준다고 그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ㅎㄷㄷ- 라는 프로그램을 가끔 보는데, 이전에 독일 편에서 다니엘이 유럽은 50여 년이 넘게 평화상태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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