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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곡인 거 보면 3곡+inst 3곡인가. 하이라잇만 들었지만 전작 d, w에 비해 더 성숙한 느낌이 든다~_~ 다년간의 뮤지컬 경험 때문인지 성량도 풍부해진 것 같고.

와 시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 세상의 섹시가 아닙니다.....헠헠

이 이야기는 남의 나라,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언젠가 나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 상황이 10년 후 혹은 20년 후에 지하철역이나 어디 지하상가 구석에서 구걸하고 있지는 않을까. 노숙자가 돼 기차역에서 웅크려 자고 있게 되지는 않을까.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고, 세상은 막연히 착한 얼굴을 하고 있지 않으며,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법이다. 그래도 극 중의 다니엘 블레이크는 능력 있는 사람이었다. 주변에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 있었다면 아주 작은 인터넷 사업이라도 제안할텐데. 하지만 현실은 평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대다수라는 거... 그 사람들에게 갑자기 크나큰 어려움이 닥친다면, 그런데 딸린 식구가 많다면, 거기에다가 건강까지 좋지 않다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

출처: 루리웹 영화게시판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360451 4분 16초부터~ 헐크 솔로무비는 나오지 않을 거지만 헐크에 대한 이야기를 앞으로 나올 MCU 영화 세 편에 걸쳐서 하는 게 어떻겠냐고 마블에서 제안했다는 마크. 유니버설 약올리면서 말하는 게 "걔래서 애째래걔 해~냬도 안들리는데에~~"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영화 제작판권은 마블 스튜디오에 있지만 영화배급권은 유니버설에 있는 상황. 마크 이전에 헐크 역을 맡았던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2008년 영화 도 유니버설에서 배급하였다. 그리고 흥행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좋지 않은 흥행성적으로 이 영화가 흑역사 취급될 줄 알았는데, 이 영화에서 등장했던 로스 장군이 지난 에서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