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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얼굴을 잘 부타캐~^^♡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선블록 spf 50+ pa+++ 과 각종 샘플들카밀 핸드&네일 클래식 33% 증량 한정판마조리카 마조르카 프레스드 포어 커버 원래는 팔에 선크림을 잘 안 발랐는데 올해 들어서 양팔에 기☆미☆폭☆발해서 이제는 팔에도 선크림을 듬뿍듬뿍 바른다ㅠㅠ 너무 늦게 바르기 시작해서 소용 없는 것 같지만ㅠㅠㅠㅠ 햇볕 한껏 받는 거 좋아해서 모자도 잘 안 쓰고 햇볕 드는 자리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팔에 기미 돋는 거 보고 개소름 돋아서 이제 화장 안 하면 무조건 모자 쓰고 햇빛 쫌 강렬하다 싶으면 무조건 양산 들고 다니고(귀찮게 왜 양산 쓰는지 이해 못했던 과거의 나) 자외선과의 본격 전쟁에 돌입했다... 그러다보니 원래 잘 안 닳아지던 선크림이 순식간에 동나기 시작..

아 이것보다 앞에 나온 옐로우 메이크업이 레알 짜세였는데 왜 그건 영상이 없지? 야 올려주려면 다 올려주지 왜 하나만 올려주냐ㅠㅠㅠㅠ 방송 보고 일일히 기억할 수가 없다규... 오빠들 원나잇 푸드트립 보고 바로 겟잇뷰티 하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마침 나한테 딱 맞는 주제가! 바로 맞아 맞아 나도 나도를 연발하면서 봤다... 짙은 파란색, 펄 들어간 노란색, 라벤더끼 도는 핑크색 다 있는데요.... 심지어 크리스마스 트리에나 어울릴 법한 펄 들어간 빨강도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처박템. 공통점은 다 내가 산 게 아니라는 것! ....그러고보니 다 선물 받은 템이네^^? 어떻게 이런 컬러들만 쏙쏙 골라서 선물해 주는지ㅋㅋ 허허 참. 펄 들어간 파란색은 마찬가지로 펄 들어간 하늘색이랑 어울려서 아..

동생 삼고 싶은 형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아서 더 찰떡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료출처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327894 1. 명량, 2014 / 1761만 (스크린 수 : 1587개) 안 봤음. 애초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볼 생각도 없던 영화였고 천만 갔다고 꼭 봐야할 이유라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내 주변에서도 이 영화를 본 사람이 없음;;;;; 우리 빼고 다 본 영화 2. 국제시장, 2014 / 1426만 (스크린 수 : 1044개) 역시 보지 않았다. 명량과 같은 이유로 관심도 없었고 애초에 볼 생각도 없었고~ 그리고 여러 뒷말도 많았던 영화 3. 베테랑, 2015 / 1341만 (스크린 수 : 1115개) 세상에, 우리나라 역대 흥행 1~3위 영화 다 안 본 영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세 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