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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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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m's summer tonight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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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오빠의 먹고 살기 힘들죠? 라는 말에 위로받았어...ㅠㅠ

바람의 나라 주술사 키우기 4

diary
2017.07.23
이번엔 제대로 찍혔다, 반고!바람 인생 두 번째로 만나는 반고 녀석. (천인 4차는 반고를 안 잡으니까 ㅎ)친구가 잡아준다고 그래놓고선..... 귓말하니까 잠수중인지 대답이 없어서 이번에도 또 내 천인캐를 끌고 반고를 잡으러 갔다. 아, 어제는 친구 4차 한다고 내 천인캐로 같이 잡아줬었더래서 친구가 흔쾌히 나 4차 하면 같이 가주겠다고 했었던 건뎈ㅋㅋㅋㅋㅋㅋ 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들어가니까 바로 젠 돼있던 반고. 노템천인으로도 2분? 정도면 잡는다 템창에 '반고의심장'이 들어와 있는 걸 확인하고 무타에게 갑니다네, 뭐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반고 정도면 뭐. 각아보단 훨~씬... 각아는 정말;; 천성랑에게 가라고 하네 아오 귀차나 네 그러하옵니다 오오 현자금봉! 템셋은 여전히 그대로.3차 사냥터는 ..

Dunkirk 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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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오디션 보고 캐스팅됐다는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그러나 나는 영화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이 사람이 해리라고? (사실 잘 모르겠음; 맞나?) 킬리언 머피. 배역 이름도 없는 '떨고 있는 병사' 역 콜린스 역의 잭 로던이 눈에 띄긴 하더라 잘 생긴 영쿡배우들은 다 긁어다가 출연시킨 느낌.... 근데 영화 속에서는 스타일들이 다들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게 함정ㅠㅠ 깁슨 빼고는 이름 부르는 씬도 없었고(...) 안 그래도 플롯들이 겹쳐져 있는데!! 두 번은 봐야 어느 정도 보인다는 말이 나올만하다. 재미 없다고 불호 느낄만도 하구. 근데 위 이미지들 어디에 올려진 거 그대로 퍼온 건데, 이거 올린 사람 톰 하디랑 케네스 브래너는 쏙 뺐네? 왜죠????? 톰 하디, 케네스 브레너도 존잘..

덩케르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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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겹겹이 쌓은 플롯에 전쟁의 처절함을 온전히 담아낸 놀란의 깊이있는 미학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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