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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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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바람의 나라 주술사 키우기 4

diary
2017.07.23
이번엔 제대로 찍혔다, 반고!바람 인생 두 번째로 만나는 반고 녀석. (천인 4차는 반고를 안 잡으니까 ㅎ)친구가 잡아준다고 그래놓고선..... 귓말하니까 잠수중인지 대답이 없어서 이번에도 또 내 천인캐를 끌고 반고를 잡으러 갔다. 아, 어제는 친구 4차 한다고 내 천인캐로 같이 잡아줬었더래서 친구가 흔쾌히 나 4차 하면 같이 가주겠다고 했었던 건뎈ㅋㅋㅋㅋㅋㅋ 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들어가니까 바로 젠 돼있던 반고. 노템천인으로도 2분? 정도면 잡는다 템창에 '반고의심장'이 들어와 있는 걸 확인하고 무타에게 갑니다네, 뭐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반고 정도면 뭐. 각아보단 훨~씬... 각아는 정말;; 천성랑에게 가라고 하네 아오 귀차나 네 그러하옵니다 오오 현자금봉! 템셋은 여전히 그대로.3차 사냥터는 ..

Dunkirk 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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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오디션 보고 캐스팅됐다는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그러나 나는 영화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이 사람이 해리라고? (사실 잘 모르겠음; 맞나?) 킬리언 머피. 배역 이름도 없는 '떨고 있는 병사' 역 콜린스 역의 잭 로던이 눈에 띄긴 하더라 잘 생긴 영쿡배우들은 다 긁어다가 출연시킨 느낌.... 근데 영화 속에서는 스타일들이 다들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게 함정ㅠㅠ 깁슨 빼고는 이름 부르는 씬도 없었고(...) 안 그래도 플롯들이 겹쳐져 있는데!! 두 번은 봐야 어느 정도 보인다는 말이 나올만하다. 재미 없다고 불호 느낄만도 하구. 근데 위 이미지들 어디에 올려진 거 그대로 퍼온 건데, 이거 올린 사람 톰 하디랑 케네스 브래너는 쏙 뺐네? 왜죠????? 톰 하디, 케네스 브레너도 존잘..

덩케르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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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겹겹이 쌓은 플롯에 전쟁의 처절함을 온전히 담아낸 놀란의 깊이있는 미학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317&

바람의 나라 주술사 키우기 3

diary
2017.07.20
스샷 찍는다는 걸 깜박해서(....)혼자 키우는 거니 칼승(체 30/마 50)을 하기로 한다. 승급이벵 중이라 암흑왕만 잡으면 되기 때문에...; 클라 키기 귀찮아서 먼저 접속해있던 친구한테 부탁하려고 했는데 이미 나가버려서 할 수 없이 내 천인을 켜서 암흑왕을 잡아줬다. 아... 옛날에 천인 키우던 시절 암흑왕 얼마나 힘들었던가. 청룡환수를 지닌 모르던 분한테 신세 져서 잡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냥 노템에 삼족오만 켜도 10초 안에 암흑왕을 끔살(?) 시킬 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었구나. 그렇군요. 넘나 쉽더군요. 네 승급시켜주십시오 3차 현인이 되었다 ! ! 옷은 별루네여 육성 세 번째라면서 승급샷만 있는데 사실 뭐 별 게 없긴 하다ㅋㅋㅋ주술사 2차 현사 시절 사냥터는 폐허/한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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