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ack to the basic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40 Posts

당신에게 신화란

like
2017.06.20
막상 이걸 보니까 짠하면서도 한편으론 왜 진작 이런 식으로 달래지 않았는지 불만 섞인 토로를 하고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다. 4월의 글들을 읽고 나서 마음이 많이 식은 게 사실이고, 한동안은 언급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만큼 나아졌다. 그래도 결코 그 전과 같지는 않지만. 마음이 식었다 하더라도 "신화"는 내 첫 아이돌이자 마지막 아이돌이 될 거고, 설령 언젠가 ㅌ....하게 되더라도 다른 아이돌을 좋아할 일은 일절 없을 것이기에ㅋㅋㅋ (정말 장담할 수 있다) 많은 거 바라지 않을테니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오빠들의 신화에 대한 생각도 이렇게 쭉 갔으면 좋겠고... 그리고 열에 한두번 정도는 팬들을 돌아봐주길. 너무 많나? 그럼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바랄 것 없다.

x 같은 개꿈

diary
2017.06.19
요즘 정말 잠을 제대로 못 자는데, 자다가도 몇 시간에 한번씩 깨거나 심지어 몇 십분 못 자서 깨는 일도 다반사... 오래 자면 4시간 자나? 안 그래도 날도 더운데 잠도 잘 못 자니 요즘 몸도 안 좋고 컨디션도 너무 안 좋다. 어쨌든 이번에도 깼다가 더 자야겠다고 누웠는데 좆 같은 개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난 약간의 초능력이랄까, 암튼 능력이란 게 있었는데 평범한 사람보다 아주 조금 센 파워와 나쁜 놈들을 감지할 수 있는 감지능력과 몰래 다닐 수 있는 스텔스(??) 능력이 있었음. 근데 히어로 수준은 아니었고 일반인보다 좀 나은 수준 정도? 그래서 꿈 속에서 막 활개치고 다니면서 날 짜증나게 만들었던 나쁜 년들이 지하철역인지 지하도인지 어디인지에서 무리지어서 다니길래 깔끔하게 혼내주고 나서 장면이 바..

스토커, 2013

like
2017.06.19
극 중 인디아와 찰리의 피아노 연탄곡 ("Duet" composed by Philip Glass) 분위기가 다 했다. 매튜 구드 개쌔끈...

스폰지밥3D, 2015

like
2017.06.18
난 스폰지밥을 정말 정말 사랑하지만 영화는 재미 없었다. TV에서만 보는 걸로.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 385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