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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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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Posts

머니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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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2
야구영화치곤 재밌었다(

토르: 천둥의 신,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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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생각보다 재밌던데??? 난 토르의 빙구미가 좋았다. 신인데 테이저 건에 뻗고 마취제 한 방에 뻗고....ㅋ 제인이랑 있을 땐 조금 오글거리긴 했지만 괜찮던데 나탈리 포트만 왜 출연거부요...ㅠ

문재인 유세현장 체험기

diary
2017.04.30
저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도 있다 어딘가에(...) 저번엔 날씨도 별로 안 좋아서(날씨 안 좋으면 안 나가는 성격) 못 본 거 이번엔 날씨도 너무 좋길래 일광욕도 할 겸 마침 장품 세일들 많이 하니까 간 김에 가는 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나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개존나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 통로에 끼여서 앞으로도 못 가고 뒤로도 못가는 상황 발생ㅠㅠ 앞에서 씨발 거리지 뒤에서 씨발 거리지ㅠㅠㅠㅠ 왜 욕을 하고 그러세요ㅠㅠ 님만 불편한 거 아니잖아요 다 같이 불편한데 좀만 양보하고 배려하면 어디가 덧나나 지만 성깔있나 나도 앞사람 뒷사람 옆사람도 다 성깔있는데 참고 있는 거지ㅡㅡ 5시 유세시작이었는데 정작 문재인씨 본인은 6시 5분쯤?부터 입장하심..ㅜㅜ 날씨 좋긴 했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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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등에 소름이 돋았다작중 등장하는 돈가방 때문인지 자꾸 감독의 전작 생각이 났다. 게다가 이후 행적까지... 여기서 볼 수 있는 이들 영화의 교훈 : 돈가방을 함부로 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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