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 어색한 cg, 다소 유치한 연출.....이나! 그래도 나름 유쾌하게 영화 모토처럼 "한국형" 히어로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노력한 게 느껴지긴 했다. 중간 중간 연출이 너무 유치하긴 했지만(....)- 결말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속편을 염두에 둔 영화인데, 속편 소식이 넘나 없고요..? 신선, 표훈대덕 설정이 좀 부실하던데, 만약 속편 나온다면 설정 좀 확실하게 잡고 시작하길... 그리고 신선들 너무 약한 거 아님? 거의 민폐캐 수준이던데...- 강동원x김윤석 조합이 너무 낯익어서 어디서 봤더라? 싶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또 같은 제작사에 같은 배급사.

- 방금 잠깐 정보 찾아봤는데 시청률 평균 0.3%.................. 참고로 101 평균 2% 였다 함;;; 소년24 힘내여.....ㅠㅠ 물론 프로그램도 프로그램이지만 여기서 만들어지는 그룹이 잘 데뷔해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게 제일, 제일, 제일로 중요함!!! 101 생각해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내가 본 서바이벌(국내+해외 전부 포함) 중 후속결과가 이렇게 역대급으로 엉망진창인 건 101밖에 없는 듯ㅋㅋㅋㅋ 뽑힌 멤버들도 뽑히면 다인 줄 알고, 뽑아 놓은 놈들도 뽑아 놓으면 다인 줄 아는... 사실 거기서부터 시작인데 아무도 몰라. 그 중에 과연 몇 명이나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 나갈지.... 뭐, 이야기가 딴 데로 새어나갔지만 암튼 소년24 무조건 ..

맷 데이먼 "정치에 관심 쏟는 일은 모든 사람의 의무"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72457&pDate=20160714 - 이 얼마나 품격 있는 인터뷰인가. 내가 지금까지 봐온 영화 관련 인터뷰 중 최고였다. 인터뷰어의 질문 태도, 질문의 깊이, 반응, 인터뷰이의 답변까지 모두 퀄리티 면에서 아주 수준 높은, 고품격의 인터뷰였다고 할 수 있겠다. - 그런 의미에서 만날 끄트머리에 "연예가 중궤~" 같은 거나 시키는 연예부 리포터, 기자, 해당 방송의 작가들은 제발 각성 좀 해라. 그런 거 시켜서 해준다고 프로그램 질이 올라가는 게 아니다. 수준은 이렇게 올리는 거지. - 영화에서부터 시작한 이야기가 "제이슨 본과 맷 데이먼..

마도사 3차 승급(=마광사)을 해봅시다 렙 230이 되면 3차 승급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폐허에서 타락한마도사, 타락한여마도사를 잡다보면 타락한조사단마도사 몹이 소환되는데 이놈을 잡다보면 조사단의호패를 획득. 그걸 야금야금 20개를 모으다 보면 함정에 빠지는데 타락한조사단단장이 나타남. 이놈을 잡으면 조사단장의일지를 줍니다. ...아, 이건 공략 포스팅이 아닌데 나도 모르게 공략을 쓰고 있네. 아무튼... 젠 속도가 빠르고 몹의 이속공속 모두 빠르지만 생각보다 강하진 않아서 금방 잡을 순 있음. 단, 다음 단계부터는 렙 293부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턴 렙 신경쓰지 않고 3차 승급 기준인 체력 30만, 마력 50만을 맞추는데 집중합시다 휴경 30분이면 체력은 금방 승급기준에 맞출 수 있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