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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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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True Detective - Rust Coh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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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작년에도 봤었던 참형사 허나 1화 사슴뿔의 등장으로 두 번이나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던 모 드라마가 생각 나 결국 포기했었다. 뭐, 사실 1화는 다시 봐도 지루하긴 했지만. 그런데 1화만 그랬다! 1화만!!!! 2화부터 서서히 나아지더니 4화부터 폭풍 꿀잼!! 4~8화는 거의 한 번에 몰아서 봤다. 작년엔 왜 몰랐을까ㅠㅠㅠㅠㅠㅠ 왜 몰랐지??? 작년에 봤을 때도 매커너히 외모 섹시함 찬양을 그렇게나 했었는데 매커너히 때문에서라도 계속 봤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쉽게 놨었다....ㅠㅠㅠㅠ 통렬히 반성(이마찧) 그의 분신인 노트 춤사위는 어색하지만 왠지 개섹시ㅡㅠㅡ 해결했다치고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 17년 전의 사건을 집념에 집념을 거듭하여 결국엔 진범을 잡아내고 마는, 정말 제목 그대로 "True D..

행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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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헤헤헿ㅎ♡

M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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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0
M & SM(@mstyle79)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5 6월 19 오전 12:04 PDT

John Andre & Peggy Shi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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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
적당하면 좋고, 넘치면 드라마를 망치게 되는 바로 그것! 러브라인!! 턴 1시즌도 뭐 그럭저럭 재미나게 보긴 했지만, 확실히 훈남훈녀의 적당히 양념을 치는 정도의 러브라인이 나오게 되니 드라마가 훨씬 재밌어 졌다. 존은 단정하고 인망도 높고 번듯한 사람. 페기는 사회적 지위 높은 집안의 막내딸(지금으로 치면 "엄친딸")에다가 주변에서 가만히 놔두질 않는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단 한 사람에게만큼은 관심을 받지 못하였는데.... 어떻게든 그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다가 (뭐 사실은 존이 튕겨대서 그런 거였지만) 둘은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열렬히 사랑하는 두 사람에게 크나큰 장벽은 꼭 존재하는 법. 법률가로서 필라델피아 인근에서 가장 큰 명예와 부를 소유하고 있던 페기의 아버지가 그를 맹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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