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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팸언니가 책임지는 트블 시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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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지난 번 3화 "팸언니께 바치는 글" (이라 쓰고 팸언니 스토킹캡쳐라 읽는) 글을 쓴 게 10월 초였는데 어느새 11월... 그 때가 5x03이고 이번 글이 5x0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 저도 사는 게 바쁘고(?) 밀린 게 많다보니.. 하나에만 덕력을 집중할 수가 엄써여.... 진짜 딱 한 달만에 트블 봤슴다... 이러다가 12화까지 다 보는데 내년 7월까지 걸릴 기세... 그 때면 트블 6시즌 한창 하고 있을 시기겠네... 최대한 열심히 본다고 보고 있지만 워낙 다른 것도 많이 밀린지라 거북이가 걷는 게 아니라 걍 달팽이가 기어가는 수준이라 보심 되겠습니다. 얼른 따라잡아야지여, 뭐...; 이번 화에서도 팸 언니는 여실히 그 빛을 빛내 주셨습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흔한 척블러는 작은 것 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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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화는 척블이 많았지만 수위가 좀 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2화는 척블이 한 장면밖에 없네요ㅠㅠ 그렇지만 흔한 척블러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습니다! 매의 눈+_+으로 지켜보고 있죠. ..이러다가 어쩌면은 가십걸 종영할 때까지 매화 척블 캡쳐가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지난 시즌 때 조금 서러웠거든요... 골수 척블종자인데 지난 시즌은 척블보다는 댄블이 대세여서-_-;; 그냥저냥 숨 죽이면서 댄블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봐야 했었죠. 지난 시즌 마지막에 블레어가 결국은 척한테 다시 돌아서면서 댄블시대가 종막을 맞이하고 척블시대가 다시 도래하였지만, 지난 시즌 무수히 늘어난 (혹은 척블에서 댄블로 옮겨탄) 댄블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던 블레어였습니다. 하지만 전 뼛속까지 블레어팬으로..

Dedicated to P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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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Dedicated to Pam 팸 언니께 바칩니다 내가 지금 이게 무슨 난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막 만들다가 어제 본 트블 5x03의 팸 언니가 급 생각나서 삭제한 영상 다시 받아서 몇 년만에 급 캡쳐질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자막 만들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만들던 자막은 언제 다 만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요 제가 ㅋㅋㅋㅋㅋㅋ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ㅋㅋ방금도 한소리 들었지만 저는 므흣한 웃음만 남긴채 팸 언니 캡쳐를 정리하고 있었어욬ㅋㅋㅋㅋ존나 병맛 돋네 ㅋㅋㅋㅋ 아무튼 내놓습니다. 팸 언니께 바칩니다 받아주세요-_-/ 거절은 거절.ㅋㅋㅋㅋ 나도 이런 거 좀 해보고 싶었음..; 팸_언니의_저_길쭉한_손가락에_저격당하고_싶어라_아아아 으흐흐흐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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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몇 달 전에 in 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인데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 in 님이 이 글을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덕분에 좋은 영화를 만났다는 거, 그리고 재밌게 잘 봤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어제는 개인적으로 자괴감에 빠져 우울과 우울의 경계선에서 안 좋은 생각만 잔뜩 하던 하루였습니다만, 영화 한 편 보고 나니 많이 개운해졌더라구요. 이 영화는 2차대전, 나치와 유태인을 다룬 영화지만 무거운 소재에도 불구하고 통통 튀는 배경음악과 위트있는 전개로 오히려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세 사람의 기묘한 동행 우크라이나 출신 유태인인 할아버지가 2차 대전 중 미국으로 망명, 이 망명을 도와준 인물을 찾아온 그의 손자 조나단은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와중에 미국인도 싫어하고 유태인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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