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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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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So much (for) 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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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1. Love from the Other side02. Heartbreak Feels So Good03. Hold me Like A Gudge04. Fake Out05. Heaven, Iowa06. So Good Right Now07. The Pink Seashell (feat. Ethan Hawke)08. I Am My Own Muse09. Flue Game10. Baby Annihilation11. The Kintsugi Kid (Ten Years)12. What a Time To Be Alive13. So Much (for) Stardust14. We Didn't Start the Fire 잘 끓인 김치찌개의 느낌임. 오랜만에 앨범 하나 주구장창 듣는구나.요즘은 모르는 가수 노래는 거의 안 찾아 ..

제레미 앨런 화이트, The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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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절대 잘 생긴 건 아닌데(....) 보다 보니 매력있네. 화이트라는 이름대로 흰 반팔티가 아주 그냥 찰떡임. 아, 캘빈 클라인 화보는 쫌 민망쓰 ㅋㅋㅋㅋㅋ;;; 도 미친듯이 정신없이 쏟아붓는 1화만 잘 적응하면 나머지도 술술 넘어간다. (텀블러에선 카미x시드니 많이 파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도 공식에서 밀어주는 카미x클레어가 내 입맛(?)임) 덕분에 쉐임리스도 땡김. 볼 수 있는 데만 있으면 바로 달렸을텐데.

3/30 나주

diary
2024.04.20
3월 말에 벚꽃 보러 나주에 갔었는데 지금껏 잊어버리고 있었다.. 날씨는 굉장히 좋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적당한 봄날씨!) 다만 이땐 아직 벚꽃이 다 피지 않았었다는 거...ㅜ 도로가는 다 펴서 만개였는데 확실히 좀만 산쪽으로 들어가면 전혀,,,, 최근 벚꽃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곳인데, 인도가 너무 좁고 주차가 매우매우매우 불편하여 비추.. 그리고 주변에 뭐가 너무 없고, 밥 먹을 데도 없음....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꽃 하나도 안 피어있음 ㅎㅎ 나주향교 바로 옆의 숙소를 겸하고 있는 아주 큰 카페에 갔는데 (이름 까먹....) 부지가 굉장히 넓고 잘 꾸며놔서 구경하기 좋았다. 나주가 배로 유명하다보니 여기 카페 시그니처 메뉴도 배로 만든 각종 디저트류와 음료들이었다. 근데 맛은 그다지.......

the first take - 니시카와 타카노리, 타마키 나미, 키타다니 히로시, imas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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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니시카와 타카노리(T.M. Revolution), Freedom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오프닝) 영화 볼 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노래 좋다. 니시카와 라이브 미쳤어...ㄷㄷ first take라고 일본의 라이브 컨텐츠인 것 같은데, 음향도 좋고, 세션까지 올라이브로 진행. 타마키 나미, Believe (기동전사 건담 SEED 오프닝) 키타다니 히로시, We Are! (원피스 오프닝) 아릿타케노~ 유메노~~ 카키아츠메~~~~ 미친 존나 씬나! imase, NIGHT DANCER 정말 오랜만에 내 플리에서 반복재생했던 일본노래. 카톡 플필에도 올리고 한동안 이 노래만 들었었지. Flow, Go! (나루토 오프닝) 우리나라 아이돌들도 여기서 라이브 했던데 정작 나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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