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같은 토요일 토요일 같은 일요일 월요일 같은 월요일.(....) 는 무려 한 달 넘게 주 6일 출근 중인 나.... 평일은 8시까지 매일 야근 대체휴일에도 못 쉬고 출근중 (물론 내일도^^ 후후후) 그래서 삶이 너무 팍팍하다 일어나면 출근 퇴근하면 잠 잘 시간 주말 이틀이라도 제대로 쉬어야 피로가 조금이라도 더 풀릴텐데 그마저도 하루밖에 못 쉬니까 온전히 쉬지 못하고 개인적인 일 보다보면 금쪽같은 하루 휴일 마저도 쉬지 못한다. 그래도 명절 연휴가 길어서 조금이라도 쉬어서 다행.... 앞으로도 지금 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런다는데.. 흑흑 얼른 봄이 되어서 여행 가고 싶다아ㅠㅠㅠㅠ 여수 또 가고 싶었는데,, 호캉스 가고 싶은데,,ㅠㅠ 최근에 본 영화. *는 극장관람 가스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