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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바람의 나라 새 직업 '차사' 체험기

diary
2018.08.20
결론 : 재미없어요 컨셉은 "지옥"의 저승사자가 죽을 때가 다 된 '나'를 데려갔는데 알고보니 국적 다른 동명이인을 착각해 잘못 데려와 엄한 사람을 죽여버린 거라는 것(....) 그러나 이미 죽어버려 살려줄 수는 없으니 앞으로 저승사자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라는 건데... 그래봤자 바람에서는 한낱 사냥충1 아무래도 바람팀이 작년에 신과함께를 감명깊게 본 듯 싶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라서 캐릭터를 만들면 온갖 것들을 다 지원해주니 좋다. 그리고 차사는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템들이 짱짱템들이라 굳이 또 템 맞출 필요는 없... ...을 것 같지만 워낙 딜이 쓰레기 수준이라 각 잡고 하려면 수백만원 들이부어야 한다는 사실..... 그 돈이면 차라리 천인,주술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듯 싶으다..

HEART concept phot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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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D - 8까먹기 전에 예판 해야겠다

소수의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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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단단하고 날카로웠으나 치밀하진 못했다. - 무엇보다도 윤계상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연기를 아주 잘함. 다만 임팩트가 부족한지 어쩐지 각인이 잘 안 된다는 게....- 여기도 이경영이.... 너무 많이 나온다 정말. 그리고 굳이 꼽자면 이경영 약간 미스캐스팅.

4등,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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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자기야, 나는 준호 맞는 것보다 4등하는 게 더 무서워" 국가인권위원회가 보여주는 폭력을 정당화 하는 방법별로 안 알려진 좋은 영화라고 추천받아 본 영화인데 보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이딴 영화를 추천하다니;;; 제정신인지 묻고 싶음;;; 패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던, 그러나 촬영현장이 걱정스러울 정도의 배우들의 연기력과 엔딩장면의 연출이 아니었다면 별 0.5개 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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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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