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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셩

146 Posts

18~19 품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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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2
이거 본방 땐 별로 재미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완전 개꿀잼!!! 왜 그러는 거죠...;;;;; 밑에 글만 싸놓고 캡춰 채워놓지도 않은 글들은 내비두고 또 글 파버렸네...-.- 제가 뭐 그렇져;;;ㅋㅋㅋㅋㅋㅋ 앞으론 다 안 채워놓으면 글 공개 안 하는 걸루...... 근데 당분간 캡처할 것도 없을텐데 뭘(...)ㅎㅎ 이 오빠는 왜 이렇게 잘 생겼을까......? "떼죠" 럽미텐더...가 뭐죠?? 나도 분명 아는 말인데 어디서 나온 건지 몰겠다;;;; 뭐야... 왜 이렇게 달달한 건데...........-//- 샤샤샤샥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갭모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쳐놓고 당황한 진이업빠 (잠시 당황했으나 핑크 풍선이 시야에 나타나자 다..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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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떡밥들은 말라 비틀어져 가고 굶주린 한 마리의 빠수니는 먹이를 찾아 산기슭으로....가 아니라.... 아무튼 굶주리다 못해 신방 포함 지난 영상들을 몇 개 봤는데, 볼 땐 열심히 봐놓고 정력이 딸려서 캡처가 없네;;; 승;승;장;;구에 라☆도 몇 개 봤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이 포스팅 쓰면서도 팔에 힘이 쪽 빠져나가서 점점 쓰느 ㄴ게 귀차나지고 있음... 오빠들 보고싶어요.... 거기다가 콘서트도 안 가니 뭐. 이 순간에도 오빠들은 꽁냥꽁냥 하고 계시겠죠.... 후후훗...^.^ (..의미심장한 웃음) 하... 날 잡아서 ☆ 카테고리 전부 밀어버릴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그냥 딱히 씽크빅(이랄게 필요하나 싶냐만은)이 떠오르지 않아 슬쩍슬쩍 고민만 하는 중..

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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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봐도 봐도 보고싶소..

시즌2 9~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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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2014년 9월에 재캡처~ 다시 봐도 참...........; 신방1은 가끔 심심하면 재탕하는데 2는 도저히 재탕 못하겠다;;;; 캡처 건너 뛴 부분도 도무지 못 매꾸겠어....ㅜ 신방2는 솔까 민셩릭진 말고 건질 게 없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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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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