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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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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셩

146 Posts

시즌2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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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야릇..... 도움을 요청해 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보고 나니 딱히 여기서 더 추가할 건 없는 듯. 오빠들 고생하셨어요. 별로긴 하지만 다 보고 나니 별로라고 말 꺼내기 미안할 정도로 좋은 일 하시고 오셔서... ㅎㅏ.................. (이렇게 한숨만...;)

시즌2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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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비음 섞인 "멍충아~~"에서 따사로운 애정이 느껴지네여... 이 오빠들 노는 거 보면 참ㅋㅋㅋㅋㅋㅋ구ㅣ여움ㅋㅋㅋㅋ 아 짜장면 아 탕수육 중국음식 안 먹어본 게 어언 몇 달인가.......... 하...;

시즌2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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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일라이는 임누가 더 잘 길들이는듯..-_-;; 이런 거 조음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나운서 이름이 뭐였더라? 빅웃음 주시네여...ㅋㅋ 보다가 조금 어이 없었던 게;; 아무리 종편이라지만 지상파인데 대출광고 내보내도 되는건가? 종편 클라쓰 ㄷㄷ해. 신방은 이제 기대라는 것 자체를 내려놓고 보니 그럭저럭 볼만한 듯... 깊이 생각하면 또 머리 아프지만. 어휴. 계륵 같은 신방.. 그리고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주제 하나로 2화(1박 2일)씩 진행하는데, 확실히 오빠들끼리 이것저것 잡다하게 도와주고 하는 첫째날은 재미가 있는데, 작정하고 도와주는(??) 둘째날은 재미요소가 떨어진다. 포맷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시즌2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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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넋 가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마좀여.....ㅋㅋㅋㅋ 오빠의 마일드한 섹드립 난 개를 무서워하다보니 냥이가 더 좋다...(사실 동물 보는 것만 좋아함ㅋㅋㅋㅋ) 냥냥이 구여움;ㅅ; 처음에 "자기야~"라 부른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데그린 ㄷㄷㄷㄷ;;;; 평화로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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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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