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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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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16 Posts

위대한 쇼맨,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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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서사는 약할지라도 노래와 퍼포먼스는 가히 역대급. This Is Me From Now On Come Alive (Live Performance)

벅스 라이프,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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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생각보다 아무 감흥이 없었다.

소년들,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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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사랑'이라는 감정의 처음은 항상 어리숙할 수밖에. 화면이 진짜 예뻤는데 퀴어+네덜란드영화라서 화면 예쁘게 나온 스틸컷이 없다...ㅠㅠ 이 씬이 포스터가 된 이유가 있음. 영화로 보면 장면 자체가 너무 예쁘다. 분위기도 좋고 구도도 좋고... 마크 역을 맡은 코 잔드블리엣이라는 배우(반다나 쓴 왼쪽)가 20대 시절 애기 페더러랑 너무 닮아서 나올 때마다 자꾸 흠칫했다... 안와상융기 때문에 그런지 완전 닮았음. 코도 크고... 광대랑.... 게다가 곱슬머리. 극 중에서 육상하는 운동선수로 나오다보니 등빨도 커서 뒷모습도 페더러 같음;;

그것만이 내 세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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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허접한 영화를 기어코 이병헌이 뒤에서 밀고 박정민이 앞에서 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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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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