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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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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블

20 Posts

흔한 척블러는 작은 것 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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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화는 척블이 많았지만 수위가 좀 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2화는 척블이 한 장면밖에 없네요ㅠㅠ 그렇지만 흔한 척블러는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습니다! 매의 눈+_+으로 지켜보고 있죠. ..이러다가 어쩌면은 가십걸 종영할 때까지 매화 척블 캡쳐가 올라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지난 시즌 때 조금 서러웠거든요... 골수 척블종자인데 지난 시즌은 척블보다는 댄블이 대세여서-_-;; 그냥저냥 숨 죽이면서 댄블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봐야 했었죠. 지난 시즌 마지막에 블레어가 결국은 척한테 다시 돌아서면서 댄블시대가 종막을 맞이하고 척블시대가 다시 도래하였지만, 지난 시즌 무수히 늘어난 (혹은 척블에서 댄블로 옮겨탄) 댄블 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던 블레어였습니다. 하지만 전 뼛속까지 블레어팬으로..

Gossip girl 4x09 "The witches of bushwick" : Playing with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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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레이튼 미스터의 극강 미모ㄷㄷㄷ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전...=_=; 물론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ㅠㅠ 도대체 언제쯤 제대로 이어질 수 있으려는지!!! 쟤네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시위라도 해야할 판. 수많은 장벽들(블레어의 성공, 척의 사업 등등)을 넘어서고 서로가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인정했지만, 척은 그렇다치고 블레어의 성공은 순탄치 못해 결국 그녀를 위해 둘은 잠시 헤어져 있기로 하는데.... 여기서부터 4x10 스포포함. 줄리엣 및 브룩클린 3연합에 의해 바닥까지 추락한 세리나의 복수를 대신하기 위해 줄리엣 탄압작전에 댄과 블레어가 뭉치면서 댄블에 플래그가 선 듯(?)...ㄷㄷㄷ 게다가 가십걸 팬들도 "의외로 괜찮은데?" 라는 ..

Gossip girl 4x07 "War at the Roses" : 증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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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오오, 가십걸에 한 줄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I hate you 증오하는 자들이여, 자 돌진 앞으로!!!! 뜨거운 키스를. 사실 이런 거 바라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 그냥 둘의 소모적인(게다가 너무나 유치찬란한) 전투가 끝나길 만을 바랐을 뿐이라구!!! 둘이 서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제니 양, 고마워. 자자, 척블 불태워 보자꾸나+_+ 느할할할할할. 디씨 가십걸갤에 올라온 4x08 예고편 보고 완전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아주 둘이 서로 적이면서도 즐기는 사이라고 틈만 나면(!!!) 증오ㅅㅅ를 해대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그야말로 막장 중의 막장, 근데 재밌다!! 그리고 얘네들은 이런 게 어울려!!!! (+) 이번 화에 등장한 스페셜 게스트네요! (그런데 게스트 명단에도 없음..

Gossip girl 3x18 "The unblairable lightness of being" : 척 그리고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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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원래 시즌3 다 보고 감상 쓸 곳에 덧붙일 짤방이었는데 중간에 텀없이 바로 시즌4를 보게 된지라 이 짤방들이 필요없어졌네요. 딱히 무슨 다른 포스팅에 쓸 일도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정하게 삭제해버리자니 둘 다 느므 예쁘군요ㅠㅠ 척블 찬양합니다/ㅅ/ 잠깐 척블 얘기가 나와서 사담으로다가 더 덧붙입니다만, '척블'커플을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뭐 이건 취향나름입니다만 ㅋㅋ 저도 사실 가십걸에서 '척블커플'이 나올 때만 좋아하지 1인 캐릭터로서의 척이나 블레어는 그닥 애정하는 편은 아닙니다=_=; 애정하지 않는다라기 보다는 뭐랄까 좀 질렸다랄까요 ㅋㅋㅋ 가십걸에 나오는 애들 성격이야, 보는 분들이 다 아실테니 여기에 더 안 붙여도 되겠죠. 전 그냥 그 커플이 잘 어울리고 함께 있으면 귀여워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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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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