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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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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블

20 Posts

gossip girl : 가십걸 시즌2 15~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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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가십걸.....................................................-_-+ 포스팅 오랜만입니다(__) 사실 정말 가십걸 포스팅 하고 싶지 않았지만(...) 가십걸 포스팅이라도 안하면 하우스로만 도배될 것 같아, 일단 하고 봅니다. (나중에 CSI:Miami시작하면 마앰도 포스팅 시작할꺼에요>< 진즉에 다 따라잡았다능'ㅅ') 이거 뭐.. 조금만 정상으로 돌아올려치면 아주 바닥으로 떨어져버리는 가십걸.. 정말 보면서 모니터 때려 부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원망하고 싶었습니다. 개막장인걸 알면서도, 감상 쓰면서도 욕만 지껄일걸 알면서도 방영날짜만 되면 가십걸 버스를 찾아다니고 있는 제 자신이 밉더군요ㅠㅠ 막장인데, 어느새 마우스포인터는 가십걸을 다운받고 있더랩니..

gossip girl : 가십걸 시즌2 13화 "O Brother, Where Bart t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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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충격의 13화!! 전날까지만 해도 릴리의 비밀을 쥐고 옥죄려는 그였지만, 12화 마지막에서 바트가 사고났다고.. 난 그냥 사고만 난 줄 알았는데 설마 이렇게 빨리 가버릴줄은.. 너무 갑자기 죽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바트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사업적이유나 여러가지 이유로 죽은 척...) 그럴리 없지만. 앗! 릴리아줌마 머리잘랐어요? ㅠㅠ 난 긴 머리가 더 좋은 것 같은데?! 머리 자르고 나니까 왠지 더 폭삭 늙어보이네..;_; 세리나, 차라리 댄이랑 다시 잘 해봐. 내가 생각하기엔 아론 완전 아니거든? 도대체 그런 애의 어디가 좋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그런 병맛같은 자식... 댄이랑 다시 잘해보라니까!! 바트가 죽은 이후로 더더욱 방황하는 척. 바트의 죽음을 릴리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릴리의 ..

gossip girl : 가십걸 시즌2 12화 "It's a wonderful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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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이미 13화도 봤는데-.-; 쫌 늦었습니다. 분발해서 13화도 얼른얼른~그러고보니 하우스도 있었네/이 때까지 괜찮았던 릴리-루퍼스. 프로모사진으로 미리 접한 릴리의 드레스는 뒷테는 상당히 멋있었지만 앞테는 기대한 것과는 영... 릴리의 드레스는 그저 뒷테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다(...)두 사람이 어울리는 건 사실인데ㅠㅠ 그렇다고 멀쩡한 남편 냅두고 딴 남자랑 덥썩 껴안고 춤추다니;; 그래도 이건 아닌 듯 싶다.될 듯 말 듯 될 듯 말 듯 아슬아슬 줄다리기 하고 있는 이 두 사람. 블레어-척.개막장스토리인 가십걸 내에서도 그나마 이 두 사람이 탄탄하게 지탱해주고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기도 하고 그냥 안됐음 하는 생각도 든다. 솔직히 진짜 잘 어울리는데.. 만약 이 두 사람이 드라마에서 맺어지만 블레..

gossip girl : 가십걸 2x12 프로모 포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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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2화가 이번 주 결방이네요-┌;;;;; 이번 주는 하우스만 봐야 하나염?;; 결방이기도 해서, 그저 프로모포토를 쳐다보며 갈증을 달래고 있습니다. (솔직히 요즘 스토리 쫌 많이 그지이긴 한데, 영 눈이 안떨어지네요.) 척과 블레어............ 잘 됐으면 좋겠기도 하고 잘 안됐으면 좋겠기도 하고. 좀 전까지만 해도 무조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번에 분위기 좋을 때 척과 블레어 둘 다 자신의 성격을 죽이지 못했으니까.. 그리고 이 둘이 제대로 빠져서 사귀면 왠지 지금까지 쌓아놨던 이들의 개성이 무너지진 않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릴리와 루퍼스는 잘 어울리지만 둘이 잘 안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드라마를 위해(..) 서로의 가정이 있으면서도 가끔 연결되는 이들의 끈이 사막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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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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