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를 보기 시작했는데... 로튼 14% 먹은 거 보고 기대감을 많이 접어서 그런지 답답+짜증나는 전개는 1화만 좀 그랬을 뿐, 3화까지 본 현재 아직은 볼만한데 정말, 정말, 너무 아쉬운 건 액션이 진짜.. 너무 허접하다는 거다;;; 다른 차원에 있는 천상계 어디 수도원에서 배운 무술이 나올 정도면 데어데블보다는 액션시퀀스가 뛰어나야 되는 거 아닌가? 의 느릿느릿한 액션보다도 더 보기 답답할 정도면 참;;;;; 그래서! 시리즈를 웰메이드 시리즈로 만들어 준 그 액션 롱테이크씬! 을 가져와 봤다. 위 장면은 2화 中 조폭들이 운영하는 어느 도박장에 납치된 아이를 구하러 갔다가 펼치는 액션씬인데 영화 의 액션에 대한 오마주라고 한다. 의 복도 액션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