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만18세' 이민우 "신혜성처럼 꼼꼼한 여자 만났으면"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10234 촬영 12시간째, 이민우는 인터뷰 방에서 "몸은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는 기쁘고 좋은 상태다. 오랜만에 멤버들과 모처럼 놀러온 기분으로 임해서 마음이 편했다. 신혜성은 혼자 살아서 그런지 여전히 꼼꼼했다. 신혜성처럼 잔소리가 많고 꼼꼼한 여자를 만날 수 있다면 절약하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셩은 책임져라!!!!!!!!! 4시 반이 다 돼가는데 민셩뽕에 취해서 잠을 못 자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bgm. Green Wave) 내일 망했다.....;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람 힘들게 멀리서 찾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