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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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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2월

diary
2017.02.28
새 안경계산할 땐 손을 덜덜 떨며 결제했는데 막상 완성품(?)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잘 나왔다. 원래 금테 할 생각에 가긴 했는데 막상 전체 금테를 하면 뭔가 너무 가벼워 보이고 검은색테를 쓰면 얼굴이 어두워보여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렌즈부분만 땋! 검은색인 게 있어서 이걸로 겟. 렌즈가격을 좀 올려서 최대한 안 튀어나오게 해달라고 사정사정했더니 렌즈 두꺼운 것도 별로 티가 안난다T_T 다른 사람들도 안경 예쁘다고 해줘서 기부니 됴아뜸♪(*´∀`)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땐 난 쇼ㅑ핑을 하지 순서대로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 150ml다이소 팬브러쉬미샤 클로징 커버 펜슬 컨실러 21호미샤 립브러쉬이니스프리 오트 마일드 모이스처 로션 대용량이니스프리 리얼 벨벳 립스틱 1호 작은살구꽃베이지, 10호 봄에..

우리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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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낯설지 않은 우리들 이야기-여담1. "우리 노는 데에 네가 왜 끼어들고 그래" 난 이 말을 대학 때도 들어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한 년들은 어릴 때나 커서나 똑같이 유치함ㅋ 시발 안 논다 안 놀아 ㅗㅗ2. 영화가 다 내 이야기 같아서..... 하.... 보는 내내 너무 부끄러웠다. 지금의 난 그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됐을까? 어제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돼야지. 내 안에 선이, 지아, 보라 셋 다 있었음3. 아무리 사춘기 사춘기 그러지만 정말 영화 속처럼 4학년(11살)이 사춘기보다 더 질풍노도의 시기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의 라일리도 11살....4. 초등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저 나이 또래의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 꼭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5. 정말 여담인데, 초딩 때 딱 "보라..

달콤하고 귀여우신 앤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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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어............. 티오피가.............. 뭘 잘못 먹었을까요? 이게 무슨 일이지??? (얼떨떨) 근데 오빠 너무 귀엽다8ㅅ8ㅋㅋㅋㅋ

다가오는 것들,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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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알겠는데 음... 선뜻 다가오지 않는다. 제목은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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