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결국엔 스스로가 똥망화질을 못 참고 영상 추출해서 다시 움짤 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다 못 채운 것도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일이란 게 생각 났을 때 그때 바로 처리해야 나중에 안 귀찮아진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음.. (뭐래) 어쨌든 지난 번보다 뒤에 움짤이 더 많아진 이유는 영상캡처가 그 부분까지 돼서..... 차마 앞부분은 할 엄두가 안 난다 ㄷㄷㄷㄷㄷㄷㄷ 땡기면 언젠가 채워넣겠지( 'ㅅ') 배너 만든 부분. 이전 글에 썼다시피 배너는 녹화로 뜬 똥망화질로 만든 건데 사이즈를 축소시켜서 별 티가 안 났던ㅋ...ㅋㅋㅋ.. 이 캡처보니, 비록 작게 보이지만 오른쪽..

대하사극 이인임 -> 대하사극 이성계 -> ?? 주인공은 정도전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전 포스가 정몽주보다 못한 상황;;;; 뭐, 이제 초짜 나부랭이 탈을 벗었으니 슬슬 보여주겠지.... 그나저나 이번 화 역시 유동근. 저 와이어 씬은 와이어 티가 너무 팍팍 났지만 전투씬 자체는 정말 볼만했다. 세상에 장군만 가만히 말에 앉아 공격!!!!이 아닌 전투를 보다니 ㄷㄷㄷㄷ 본방으로 못 본 게 한스러웠음T_T 시간을 자꾸 까먹어;ㅅ; ...가만 생각해보니 내 또래애들 중에 별그대 안 보고 정도전 보는 사람은 나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한테 난 이제 정도전봐 그랬더니 친구가 존나게 막 웃어재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hate being kept in the dark, waiting, speculating. Useless." ~11화까지의 전개가 (스포를 이미 접했었지만;) 충격적이라...... 말이 안 나온다...ㄷㄷㄷㄷ 왠지 보드웤의 냄새도 나고... 근데 왜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루소를 그런 식으로 제거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아무리 뒷탈이 없게 하려고 했다지만, 이거야 말로 제일 큰 뒷탈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