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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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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하오카 2x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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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The higher up the mountain, the more treacherous the path." "...I used to be on the edge of the frame. Now, I'm only 3 feet away." - 아............... 다 끝난 줄 알았는데 프랭크는 1x01에서 국무장관 자리에 올라가 보지도 못한 걸 두고 대통령한테 아직도 복수중인가 보다...; 이젠 대통령이 불쌍해질 지경이네;;;; 그때 국무장관 자리를 줬었으면 프랭크가 장관 자리에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이만큼이나 올라오진 않았을 터인데;;;; - 지금까지는 설마... 싶었는데 이번 화 보니까 프랭크가 왠지 대통령 자리를 욕심내고 있다는 생각이 훨씬 강하게 들었다. 부통령 하려고 했을 때도, 대통령 자리..

하오카 2x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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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Democracy is so overrated." "Do you hear how he still uses President's given name?" - 프랭크가 그렇게 불 같이 화내는 거 처음 보는 것 같다ㄷㄷㄷ - 하오카 속 대통령은 존나 개무능한 듯.....여기서 휘둘리고 저기서 휘둘리고, 터스크 외엔 자기 근처 사람들은 전부 프랭크한테 포섭당한 사람들이고;;; (근데 터스크도 대통령을 만만하게 본다;;;; 이렇게 되고 보니 불쌍...ㅠ) 아무리 부통령 자리가 아무 것도 아닌 얼굴마담이라고 해도, 할 수만 있다면 대통령도 고립시킬 수 있는 자리인 것 같다. 딕 체니가 떠오른다....

하오카 2x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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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Did you think I've forgotten you?" "For those of us climbing in the top of the food chain, They can't be no mercy. There is but one rule. Hunt or Be hunted. Welcome back." - 충격과 공포의 2x01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조이가... 조이가.......... 조이가.................!!! - 온갖 어렵고 더럽고 추악하고 협박이 난무하는 사건들을 맡아 추적하며 기사를 썼다는 재닌도 당장에 가방 싸며 도망갈 정도면 프랭크 언더우드 ㄷㄷ해 - 뿐만 아니라 덩달아 클레어, 더그까지 더 강력해진 듯한 느낌;;; 개새끼 3..

뻘짓 2

diary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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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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