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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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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승급

diary
2013.04.24
1. 9~10년만에 다시 시작한 바람...의..나라에서 원래 주캐로 쓰던 도..사캐릭터. 지..존까지 찍어놓고 팔.....괘를 못 구해서 (무자본에 거지라서... 요즘 시세는 대략 80~120만전 사이.) 체마만 잔뜩 채워놓고 그 레벨에 맞지도 않는 힘민지만 존나 올리다가 천...인 캐릭터를 키우게 돼서 그 천...인 갖다가 팔...괘 만들어서 승급시켜줬다. 다만, 앞으로 이걸 계속 키울지 어쩔지는 모르겠음;;; 일단 캐삭은 안 했는데... 여담으로 주술..사캐도 있긴 하다; 다만 그 캐는 렙이 60ㅋㅋㅋㅋㅋㅋ 50이하로 맞춰놓고 숲돼지고기 셔틀이나 시킬 것을 생각을 잘못했다;; 여튼 주술사캐는 그냥 금고 꽉 찼을 때 쓸 창고용+호..박..셔틀로 쓰려고 열심히 키우진 않는다 ㅋㅋㅋㅋㅋ 2. 요건 저번 4..

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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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먹방 감정적 레시피 똑같아 더보기 진작에 한 군데에 모아놨어야 했는데 미루다 미루다 이제서야 실행;;;; 원래 캡처도 그렇고 움짤도 그렇고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여기저기 뿔뿔히 흩어지다 보니 원래 몇 개였는지도 잊어버림;;;; 일단 찾는 대로 다 여기다 복구하는 걸루^.^

우주전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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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게임하고 싶었는데 무려 12시간 점검을 한다길래(..) 게임은 포기하고, 드라마나 볼까 하다가 밀린 영화도 많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우주전쟁"부터 꺼내봤다. 일단 SF영화라고 내밀고 있지만, SF영화라기 보다는, 극한 상황과 공포에 닥쳤을 때 인간의 심리가 어떤가를 집중조명하는 휴먼드라마 같았다. 물론, 딸과 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를 그린 가족드라마 같기도 했고. 여튼 어느 면모든지 외계인 등 기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SF적인 면모는 거의 없다는 게 이 영화의 흠이라면 흠이겠다. 그래서 그랬는지, 몰입도 하나는 짱이었는데, 사실 어떤 극한의 상황을 다루는 영화에서(전쟁영화라던가, 재해 영화라던가.) 그런 극한 상황에 닥쳤을 때의 인간의 모습을 제대로 조명받기가, 혹은 조명하기가 힘든 것 같..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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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6
으음?? 하는 거 왜 저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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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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