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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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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Gossip girl 4x07 "War at the Roses" : 증오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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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4
오오, 가십걸에 한 줄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I hate you 증오하는 자들이여, 자 돌진 앞으로!!!! 뜨거운 키스를. 사실 이런 거 바라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 그냥 둘의 소모적인(게다가 너무나 유치찬란한) 전투가 끝나길 만을 바랐을 뿐이라구!!! 둘이 서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제니 양, 고마워. 자자, 척블 불태워 보자꾸나+_+ 느할할할할할. 디씨 가십걸갤에 올라온 4x08 예고편 보고 완전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아주 둘이 서로 적이면서도 즐기는 사이라고 틈만 나면(!!!) 증오ㅅㅅ를 해대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그야말로 막장 중의 막장, 근데 재밌다!! 그리고 얘네들은 이런 게 어울려!!!! (+) 이번 화에 등장한 스페셜 게스트네요! (그런데 게스트 명단에도 없음..

Gossip girl 3x18 "The unblairable lightness of being" : 척 그리고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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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원래 시즌3 다 보고 감상 쓸 곳에 덧붙일 짤방이었는데 중간에 텀없이 바로 시즌4를 보게 된지라 이 짤방들이 필요없어졌네요. 딱히 무슨 다른 포스팅에 쓸 일도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정하게 삭제해버리자니 둘 다 느므 예쁘군요ㅠㅠ 척블 찬양합니다/ㅅ/ 잠깐 척블 얘기가 나와서 사담으로다가 더 덧붙입니다만, '척블'커플을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뭐 이건 취향나름입니다만 ㅋㅋ 저도 사실 가십걸에서 '척블커플'이 나올 때만 좋아하지 1인 캐릭터로서의 척이나 블레어는 그닥 애정하는 편은 아닙니다=_=; 애정하지 않는다라기 보다는 뭐랄까 좀 질렸다랄까요 ㅋㅋㅋ 가십걸에 나오는 애들 성격이야, 보는 분들이 다 아실테니 여기에 더 안 붙여도 되겠죠. 전 그냥 그 커플이 잘 어울리고 함께 있으면 귀여워서 더..

Chuck & Blair : gossip girl 4x02 "Double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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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3
블레어의 저 드레스는 가십걸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드레스인 듯... 아아 척블♡ 블레어 존예여신♡♡

Gossip girl 3x04 "Dan de Fleurette" : 다시 가십걸 달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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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지난 해 3x03 이후 막장 스토리를 견디다 못해 결국 중도포기했던 가십걸을 시즌4를 위해 다시 달리기로 했습니다'ㅅ' 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시즌3 중~후반도 막장 중의 막장이라고 해서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ㅅ';; 그렇지만, 그렇지만 다시 가십걸을 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브..블레어!!!!!!!!!! 때문. 포털사이트에 돌고 있는 가십걸 촬영장 사진의 레이튼 미스터(블레어 역)의 해맑은 얼굴을 볼 때마다 왜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을까 궁금해서 결국은 가십걸을 다시 보게 되는... 물론 시즌3에서 이미 척과 블레어가 깨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두렵긴 하지만. 아직은 저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행복하다♡ 정말 보고만 있어도 참 부럽고 사랑스러운 커플이건만ㅠㅠㅠ 왜 깨진겨!!! 오른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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