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2 Posts

The Vampire Diaries 2x08 "Rose" : +2x09 내용도 조금

like
2010.11.28
오오, 강림하셨나이다!!!!!!! 새로운 뱀파이어 대량 출현!!! 로즈, 트레버, 일라이저가 새로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서 엄청난 오오라를 풍기며 등장하는 저 분은 일라이저 님이 되시겠습니다. 찬양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지난 화 도플갱어 드립 이후로 일라이저를 주축으로 한 '오리지널 뱀파이어(1세대 뱀파이어)'들도 등장, 늑대인간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줄로만 알았던 해와 달의 저주도 나오고 이 저주를 풀기 위해 수 백년이 넘게 힘을 쓰고 있다는 클라우스 라는 뱀파이어의 신격인 분의 이름도 등장. 일라이저는 클라우스 라는 사람의 병사? 신하? 격인 듯 싶은데... 근데 이 클라우스의 병사라는 자가 실력이 엄청나게 ㅎㄷㄷ스럽다는 것. 그거슨 가히 충격과 공포급. 수백년 묵은 뱀파이어(=트레버)를 손 한 ..

Gossip girl 4x07 "War at the Roses" : 증오의 힘

like
2010.11.04
오오, 가십걸에 한 줄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I hate you 증오하는 자들이여, 자 돌진 앞으로!!!! 뜨거운 키스를. 사실 이런 거 바라지도 않았는데ㅠㅠㅠㅠ 그냥 둘의 소모적인(게다가 너무나 유치찬란한) 전투가 끝나길 만을 바랐을 뿐이라구!!! 둘이 서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만들어 준 제니 양, 고마워. 자자, 척블 불태워 보자꾸나+_+ 느할할할할할. 디씨 가십걸갤에 올라온 4x08 예고편 보고 완전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아주 둘이 서로 적이면서도 즐기는 사이라고 틈만 나면(!!!) 증오ㅅㅅ를 해대는데 ㅋㅋㅋㅋㅋ 이건 그야말로 막장 중의 막장, 근데 재밌다!! 그리고 얘네들은 이런 게 어울려!!!! (+) 이번 화에 등장한 스페셜 게스트네요! (그런데 게스트 명단에도 없음..

Gossip girl 3x18 "The unblairable lightness of being" : 척 그리고 블레어

like
2010.09.25
원래 시즌3 다 보고 감상 쓸 곳에 덧붙일 짤방이었는데 중간에 텀없이 바로 시즌4를 보게 된지라 이 짤방들이 필요없어졌네요. 딱히 무슨 다른 포스팅에 쓸 일도 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무정하게 삭제해버리자니 둘 다 느므 예쁘군요ㅠㅠ 척블 찬양합니다/ㅅ/ 잠깐 척블 얘기가 나와서 사담으로다가 더 덧붙입니다만, '척블'커플을 싫어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뭐 이건 취향나름입니다만 ㅋㅋ 저도 사실 가십걸에서 '척블커플'이 나올 때만 좋아하지 1인 캐릭터로서의 척이나 블레어는 그닥 애정하는 편은 아닙니다=_=; 애정하지 않는다라기 보다는 뭐랄까 좀 질렸다랄까요 ㅋㅋㅋ 가십걸에 나오는 애들 성격이야, 보는 분들이 다 아실테니 여기에 더 안 붙여도 되겠죠. 전 그냥 그 커플이 잘 어울리고 함께 있으면 귀여워서 더..

Chuck & Blair : gossip girl 4x02 "Double Identity"

like
2010.09.23
블레어의 저 드레스는 가십걸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드레스인 듯... 아아 척블♡ 블레어 존예여신♡♡
1 ··· 378 379 380 381 382 383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