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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Posts

코난에서 만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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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지난 번 근황 포스트에서 하우스 감상을 쓰겠다고 했었는데 또 어찌어찌 하다보니 점점 밀려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우스가 2주째 휴방이다 보니 더더욱(=_=;). 그런 의미(?)에서 라기 보다는.... 오랜만에 손에 쥔 만화책에서 뜻하지 않게 하우스를 만나게 돼 그 감격(??)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바로 "명탐정 코난" 단행본의 날개표지에 연재되는 '코난이 찾은 명탐정 시리즈'라는 코너에서 말입니다! 가끔은 아는 탐정들도 한번씩 나왔다가 제가 들어본 적 없는 탐정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는 아무튼 나름 유용한 코너인데, 설마 탐정도 아닌 의사 하우스가 여기에 소개될 줄이야! 물론 하우스라는 작품과 하우스라는 캐릭터 자체가 셜록 홈즈에서 따왔으니까 여기에 실려도 실은 상관없지만요. 꾸진 디카로 찍었더니..

The Vampire Diaries 2x14 "Crying Wolf" : 간지폭풍 일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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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스테판과 데이먼은 1마리 상대하기도 힘든 늑대인간을 가볍게 제압해주시는 일라이저 님..ㄷㄷㄷ 시즌2 들어와서 게다가 일라이저 등장 이후론 데이먼은 거의가 아니라 그냥 안습. (눙물이..ㅠㅠ) 시즌1에서는 거의 악역에, 냉혹잔인실력 포지션이었는데.... 보니의 마녀 레벨업부터 시작해서 캐서린 등장하고 뱀파이어 천적인 늑대인간 나타나서 두어번 죽을 뻔하고 1세대 뱀파이어인 일라이저한테 치근덕대다 관광당하고 게다가 늑대인간한테 죽을 뻔한 자신을 구해주는 일라이저라니=_=;;; 그나저나 요새 뱀다..... 뭔가 좀 그러지 않나요? 딱히 재미없다거나 지루하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뭔가 좀 오묘하게 거리껴지는 듯한 느낌.... 스토리가 늘어지는 것도 아니고 긴장감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전 이상하게 아니다 싶네요...

Gossip girl 4x09 "The witches of bushwick" : Playing with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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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레이튼 미스터의 극강 미모ㄷㄷㄷ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전...=_=; 물론 해피엔딩은 아니었지만ㅠㅠ 도대체 언제쯤 제대로 이어질 수 있으려는지!!! 쟤네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시위라도 해야할 판. 수많은 장벽들(블레어의 성공, 척의 사업 등등)을 넘어서고 서로가 아직 사랑하고 있다는 걸 인정했지만, 척은 그렇다치고 블레어의 성공은 순탄치 못해 결국 그녀를 위해 둘은 잠시 헤어져 있기로 하는데.... 여기서부터 4x10 스포포함. 줄리엣 및 브룩클린 3연합에 의해 바닥까지 추락한 세리나의 복수를 대신하기 위해 줄리엣 탄압작전에 댄과 블레어가 뭉치면서 댄블에 플래그가 선 듯(?)...ㄷㄷㄷ 게다가 가십걸 팬들도 "의외로 괜찮은데?" 라는 ..

The Vampire Diaries 2x08 "Rose" : +2x09 내용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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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오오, 강림하셨나이다!!!!!!! 새로운 뱀파이어 대량 출현!!! 로즈, 트레버, 일라이저가 새로 등장했습니다. 그 중에서 엄청난 오오라를 풍기며 등장하는 저 분은 일라이저 님이 되시겠습니다. 찬양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지난 화 도플갱어 드립 이후로 일라이저를 주축으로 한 '오리지널 뱀파이어(1세대 뱀파이어)'들도 등장, 늑대인간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줄로만 알았던 해와 달의 저주도 나오고 이 저주를 풀기 위해 수 백년이 넘게 힘을 쓰고 있다는 클라우스 라는 뱀파이어의 신격인 분의 이름도 등장. 일라이저는 클라우스 라는 사람의 병사? 신하? 격인 듯 싶은데... 근데 이 클라우스의 병사라는 자가 실력이 엄청나게 ㅎㄷㄷ스럽다는 것. 그거슨 가히 충격과 공포급. 수백년 묵은 뱀파이어(=트레버)를 손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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