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2 ★★★★ 여전히 사랑스럽고 여전히 따뜻한. 버닝 ★★★너무 모호하다감독님 힌트를 조금만 더 주시지..ㅠㅠ그래서 종수는 무얼 본 걸까, 해미는 어떻게 된 거지? 벤은 도대체 정체가 뭐야?! 는 그냥 금수저인듯 더 랍스터 ★★★정말 독특한 설정의 영화사랑하는 것도, 사랑하지 않는 것도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브로크백 마운틴 ★★★☆전체적으로 확 끌어당기는 영화는 아닌데 여운이 진하다. 꾹꾹 삼켜낼 수밖에 없던 그 사랑, 조금만 보여줬더라면. 5시즌 끝.온고잉일 때 봤을 땐 개지루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보니 그냥저냥 볼만했다. "가방"이 토끼발이 될까봐 걱정했는데 맥거핀은 아니라서 다행, 다만 레드의 진실은.. 다음 시즌 중심스토리도 재밌을 듯. 이번 시즌도 중심스토리만 재밌었고 개별 옴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