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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미스 슬로운,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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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말만 많다 제시카 차스테인만으로 끌고 가기엔 너무나 지루했던 두 시간.독보적인 주인공의 캐릭터성을 제외하고는 모든 게 그저 그랬던 영화 심지어 번역도.... "리버럴"이 언제부터 진보주의자였나... 팜유도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게 너무 거슬렸음. 팜유라는 제대로 된 단어가 있는데 왜 자꾸 팜 오일이라고 하는 거야? 영화를 2배속으로 보긴 또 처음인 듯ㅋㅋㅋ 드라마를 빨리감기로 보는 경우는 많아도 영화는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는데ㅋㅋ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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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순간순간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들이 너무나 좋았다. 차 한 잔에 마들렌을 먹고 싶은 이 새벽.
The Punisher Opening Seq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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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이제서야 퍼니셔 스타뚜! 2화까지 봤는데 역시나 기대만큼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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