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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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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어느 예술가의 마지막 일주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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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혁명 전 이란은 이렇게나 낭만적인 곳이었는데..

m's summer tonight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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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오빠의 먹고 살기 힘들죠? 라는 말에 위로받았어...ㅠㅠ

Dunkirk c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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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2
오디션 보고 캐스팅됐다는 원 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그러나 나는 영화에서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이 사람이 해리라고? (사실 잘 모르겠음; 맞나?) 킬리언 머피. 배역 이름도 없는 '떨고 있는 병사' 역 콜린스 역의 잭 로던이 눈에 띄긴 하더라 잘 생긴 영쿡배우들은 다 긁어다가 출연시킨 느낌.... 근데 영화 속에서는 스타일들이 다들 비슷해서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게 함정ㅠㅠ 깁슨 빼고는 이름 부르는 씬도 없었고(...) 안 그래도 플롯들이 겹쳐져 있는데!! 두 번은 봐야 어느 정도 보인다는 말이 나올만하다. 재미 없다고 불호 느낄만도 하구. 근데 위 이미지들 어디에 올려진 거 그대로 퍼온 건데, 이거 올린 사람 톰 하디랑 케네스 브래너는 쏙 뺐네? 왜죠????? 톰 하디, 케네스 브레너도 존잘..

덩케르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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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겹겹이 쌓은 플롯에 전쟁의 처절함을 온전히 담아낸 놀란의 깊이있는 미학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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