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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민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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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민셩이 좋아♥
원더우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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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세상 물정 모르는 소녀의 디씨 먹여 살리기 액션 시원시원하고 크리스 파인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슈퍼맨에서 느꼈던 인간을 약하고 가련한 존재로 여기는 신(?)의 사상적 설정이 진부하고 유치하긴 했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고 꽤 괜찮았다. 맨옵스틸의 노잼 때문에 디씨에 편견이 심했는데 소녀가장이 디씨를 구원해주는 듯
위안부 소녀상 팔찌를 착용한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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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트위터의 @takeitedie 님이 톰 하디에게 손편지와 함께 선물한 마리몬드의 위안부 소녀상 팔찌라고 하는데 톰이 맘이 들었는지 손목에 착용한 사진이 파파라치컷으로ㅠㅠㅠㅠㅠㅠ 아 요즘 톰 하디 진짜 개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 뒤늦게 톰의 매력에 빠져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셉션 때는 조토끼만 보였었는데 왜 난 뒷북을 이리 잘 치나ㅋㅋㅋㅋ큐ㅠㅠㅠ 톰 하디는 앞으로도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길^^ 내가 필모를 쫙 훑어버릴 테니까^^ 훗훗 덩케르크 빨리 나와라...!!!
사랑에 대한 모든 것,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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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2014년 8월 13일에 쓴 그때 엄청 기대한 영화였는데 그땐 못 보고 3년쯤 지나서야 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이걸로 에디가 아카데미를 탈 줄은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나니 에디가 연기력을 있는대로 싹싹 끌어모아 영화 속에 다 갈아넣은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에디를 빼고 보면 영화 자체는 그냥 평범한 전기영화(중간까지는 로맨스였지만;)인데 에디의 연기력이 이 영화를 평범 이상의 영화로 끌어 주었다. 그러나 결론은 역시나 종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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