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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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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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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여긴 더이상 방이 아니야. 이 문이 열렸으니까. '잭'이 아주 조금씩, 천천히라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메리칸 허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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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한 이름값 하는 배우들 몽땅 나와서 사기치는 내용인데 이렇게 감흥 없을 줄이야;; 에이미 아담스가 존섹인 거 빼고 참 재미가 없었다.

빅 히어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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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베이맥스야 나도 안아줄래?왜색이 일식집 수준이라는데(....) 솔직히 왜색이 좀 심한 편. 배경이 '샌프란소쿄'라고 샌프란시스코+도쿄 합친 말인데 내가 보기엔 등장인물들이 영어를 쓰고 지리적인 배경만 미쿡 샌프란시스코지 그 외의 거의 대부분의 것은 일본이 배경이라고 봐야 할 것 같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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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자칭타칭 은하계 수호자들의 유쾌한 활극,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진~한 휴먼 드라마처음 1편을 극장에서 봤을 땐 설정도 모르겠고 개그도 못 알아들어서 저게 도대체 무슨 말인 건지 잘 이해를 못하고 봐서 그냥 그런 재미만 느꼈었다 재탕삼탕을 하고 나서야 이 영화의 진가를 깨달았었는데(그래서 왓챠 별점평도 수정) 이번엔 영화 속 개그들 전부 다 빵 터졌다! 심지어 같이 본 약 100여명의 상영관 동지(?)들도 다들 빵 터져섴ㅋㅋㅋㅋ 상영관 분위기도 좋았고 오랜만에 관크 안 당하고 마음 편히 잘 본 영화였다ㅠㅠ 특히 내 옆에 앉으신, 역시 나처럼 혼자 오신 어떤 여성분ㅇㅅㅇ 개그 포인트도 비슷한 것 같고 왠지 취향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어쩐지 친해지고 싶었....ㅋ 본편 끝나고 반 이상 나가는데도 내가 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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