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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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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토르: 천둥의 신,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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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생각보다 재밌던데??? 난 토르의 빙구미가 좋았다. 신인데 테이저 건에 뻗고 마취제 한 방에 뻗고....ㅋ 제인이랑 있을 땐 조금 오글거리긴 했지만 괜찮던데 나탈리 포트만 왜 출연거부요...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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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등에 소름이 돋았다작중 등장하는 돈가방 때문인지 자꾸 감독의 전작 생각이 났다. 게다가 이후 행적까지... 여기서 볼 수 있는 이들 영화의 교훈 : 돈가방을 함부로 줍지 말자.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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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가끔은 마음 가는대로 해도 되지 않겠어?딱 중간까지 봤을 때만해도 '연출은 좋아도 스토리가 지루한데? 왜 이게 은근히 평점이 좋은 거지?' 했는데 바로 그때부터 뻥 뚫린 듯한 전개, 아름다운 영상, 그것을 받쳐주는 멋진 연출. 벤 스틸러 장난 아니었구나 ㄷㄷㄷㄷ 그리고 멋진 자연환경을 선명하고 감각적이게 담아낸 것도 너무너무 좋았다. 아이맥스로 봤으면 아주 그냥 지렸을 듯. Ending Credit 영화 스틸컷을 필름형식으로 담아 낸 엔딩 크레딧. 일어나려던 사람들도 엉덩이를 다시 붙이게 만들 좋은 크레딧이었다.

헝거,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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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신념의 무게가 무겁게 다가온다-주의사항 및 팁1. 영화를 보기 전에 나무위키의 아일랜드 단식투쟁 항목을 정독하고 감상하기를 권한다. 영화 시작 전에 사전 설명을 하긴 하지만 그들이 우리나라에 대해 잘 모르듯 우리도 그들의 디테일한 역사가 어떤지 잘 모르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없으면 장면장면의 이해가 어려울 수 있겠다. (옥 안의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처음엔 배경이 2차대전 중인 줄 알았는데....)2. 영화를 보면서 뭘 먹을 생각을 하지 말자.... 일시적으로 식욕감퇴가 오거나 비위가 상할 수 있다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s://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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