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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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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Posts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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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슬픈 영화는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눈물이 맺히고 가슴 아팠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다. 한줄평을 적고 싶지만 문장력이 부족해 적절한 한 줄이 생각나지 않아 평론가 박평식의 한줄평으로 대신한다. 치사량의 고난과 고독이 닥칠지라도 ★★★★ (박평식/씨네21)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197&

칠드런 오브 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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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그래서 왜 지금까지 불임이었던 거죠?

sweet valent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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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박제하지 않을 수 없는 저 귀여움.......♥아 사랑스러버!

Pygm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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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http://www.pygmn.com/영화, 공연 등의 포스터 제작으로 유명한 디자인 업체. 왜 그냥 영화포스터가 아니라 "피그말리온" 제작 영화포스터 포스팅을 하냐면.. 난 영화관에 가서 티켓을 뽑고 나면 하는 일이 구석의 포스터 모아놓은 데에 가서 흥미가 가는 영화 포스터를 집어오곤 하는데 내가 집은 많은 포스터를 디자인한 업체가 알고 보니 "피그말리온"에서 제작한 포스터들이었다. 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지만 작가 혹은 감독, 스토리의 사전정보가 전혀 없이 고르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1. 제목 2. 표지일 것이다. 특히 시각적인 정보에 의존하는 표지디자인의 공이 클 거라고 생각되는데, 음식도 예쁘게 잘 차려진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것처럼, 책 표지나 영화 포스터도 예쁘게 만들어진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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