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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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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Posts

하오카 2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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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I've manage to isolate the president from everyone ....including myself." "'Cry 'Havoc,' said he who fought chaos with chaos, 'And let slip the dogs of wars.'" - 오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날레!! 피날레!!! 피날레!!!! - 이야기가 재밌게 돌아가는 와중에 중간 중간 나오는 레이첼-더그 이야기가 매우 거슬린다;;; 쓸데없이 너무 장황하게 진행되는 감이 있음. (이미 스포를 들어서 아는데,) 물론 피날레에서 더그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 밑밥을 천천히 까는 거라는 걸 알긴 한데, 역시 너무 쓸데없이 길어... 적당히 자르지 좀.... - 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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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떡밥들은 말라 비틀어져 가고 굶주린 한 마리의 빠수니는 먹이를 찾아 산기슭으로....가 아니라.... 아무튼 굶주리다 못해 신방 포함 지난 영상들을 몇 개 봤는데, 볼 땐 열심히 봐놓고 정력이 딸려서 캡처가 없네;;; 승;승;장;;구에 라☆도 몇 개 봤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이 포스팅 쓰면서도 팔에 힘이 쪽 빠져나가서 점점 쓰느 ㄴ게 귀차나지고 있음... 오빠들 보고싶어요.... 거기다가 콘서트도 안 가니 뭐. 이 순간에도 오빠들은 꽁냥꽁냥 하고 계시겠죠.... 후후훗...^.^ (..의미심장한 웃음) 하... 날 잡아서 ☆ 카테고리 전부 밀어버릴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그냥 딱히 씽크빅(이랄게 필요하나 싶냐만은)이 떠오르지 않아 슬쩍슬쩍 고민만 하는 중..

Kristen Bell & Santino Fontana, Love Is An Open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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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원래 풀영상이 있었는데 짤려버렸다..........ㅠ 그래서 다시 반쪽짜리 영상으로...ㅠㅠ

문제의 하오카 2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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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When you're fresh meat, kill and throw them something fresher." "The heart can choke the mind when all its blood flows back unto itself." - 충격적인 장면(....대체 뭘?;;)을 기대하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봤으나 역시 사전에 스포를 당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생각보다 충격적이진 않았음. - 이걸 보고 내가 놀란 게 쓰리;썸을 해서도 아니고, 프랭크와 미첨이 키스를 해서가 아님. 프랭크야 시즌1에서 그런 징조를 보였으니 별로 놀라진 않았는데, (프랭크랑 사는 거 보면 클레어가 그럴 거라는 것도 별로 놀랄만한 일도 아니고.) 오히려 미첨이 더 적극적이어서 매우 놀랐다;;; 클레어가 묘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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