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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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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Posts

House season 4 ep 11 "Fro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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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사실 http://mmmikang.pe.kr/361을 썼을 때, 언젠가 4x11을 다시 봐야지.. 해놓고 잊어먹고 있다가 작년에 하우스 종영하고 나서 로리옹 생일 돌아오면 봐야지... 하고 또 잊어먹고 있다가 몇 달 전에 겨우겨우(종영되기 전엔 그래도 시즌2도 시드가 근근히 있었는데 이젠 토랭이 파일마저 사라지고 없더라..-_-) 찾아서 받아놓고는 또 한동안 잊어먹구 있다가 겨우 다시 봤다. 옛날에 하우스 보면서 폐인처럼 살았으면서, 하우스 끝나니까 미드 보는 재미도 잃어버려놓고는 막상 오랜만에 하우스 받아놓으니 다른 미드나 다를 것 없는 취급을 하는 나라니. 과거의 모습은 사진이나 그림으로 남겨놓을 수 있지만 과거의 감정 같은 건 글이라도 남겨놓지 않으면 오랜 시간이 지나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없다는..

Castle 6x01 Pr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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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더보기 티저가 너무 예쁘다보니 결국 이런 짓을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구랑 티저영상 완전 잘 뽑은 것 같아.... 얼른 6x01 보고 싶어 죽겠다ㅠㅠㅋ 캐슬 잊고 있었어!!!!!!!!!!!!!!!!!!!!!!!!!!!!!!!!!!!!!!!!!!!!! 미친 나년 존나 패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슬 시즌6!!!!!!!!!!!!!!!!!!!!!!!!!!!!!!!!!!!! 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린 미드들 중에서 유일하게 시즌 다 따라잡은 미드ㅋㅋㅋㅋㅋㅋㅋ 캐스켓ㅜㅜㅜ 보구 싶었어 완전ㅠㅠㅠㅠ 티저만 봐도 존나 달달하다. 티저에서 꿀향기가 나는 것 가틈^^! 티저 분위기를 보아하니 베켓은........ 으흐흐흐흐흐흐흐흐..

관상,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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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관상학이라는 주제 하나로, 러닝타임이 무려 140분(2시간 20분)에 육박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실제 역사와 잘 녹여내 재미나게 만든 것 같다. 배우들도 정말 좋았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굉장한 네 배우를 누구 하나 튀어나오거나 누구 하나 푹 들어간 것 없이 역할도, 비중도, 배역도 고루고루 좋았다고 생각한다. 이야기 흐름상, 그리고 실제 역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백윤식과 이정재의 포스에 송강호가 눌린 듯한 느낌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실제 역사 때문에 그런다.) 개인적으로 이정재와 김혜수, 그리고 밝힐 수 없는 누군가(스포가 되니..) 이 셋이 눈에 띄었다. 이정재 수양대군 역할 ㅎㄷㄷㄷ, 김혜수 기생 완전 잘 어울렸고, 스포가 될 것 같은 밝힐..

people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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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너 다 해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삐형이구..... 어쩌구 저쩌구..." "저기.. 화장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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