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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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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198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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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그때 그 기자정신은 다 어디로 갔나-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이 씨발라 먹을 새끼- 박종운 씨, 아무리 그래도 당신은 그래선 안 됐었습니다 - 강동원의 그 등장씬은.... 내가 본 상영관에서도 놀람과 감탄의 탄식이. 난 이미 알고 있었는데도 그가 복면을 내리는 순간에 아- 소리를 참을 수가 없더라.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378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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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그냥 재미가 없다.

안녕들 하십니까?

diary
2018.01.13
1. 어제 불과 하루만의 파업으로 수천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다른 요구도 아닌 철도 민영화에 반대한 이유만으로 4,213명이 직위해제된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사회적 합의 없이는 추진하지 않겠다던 그 민영화에 반대했다는 구실로 징계라니! 과거 전태일이란 청년이 스스로 몸에 불을 놓아 치켜들었던 "노동법"에도 "파업권"이 없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정부와 자본에 저항한 파업은 모두 불법이라 규정되니까요! 수 차례 불거진 부정선거의혹,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란 초유의 사태에도, 대통령의 탄핵소추권을 가진 국회의 국회의원이 사퇴하라 말 한 마디 한 죄로 제명이 운운되는 지금이 과연 21세기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 서 주인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과 경영진의..

코코,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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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이렇게 기억해주는 사람이 많다면 너도 그곳에서 영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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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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