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back to the basic
2 0 2 6
Categories
  • all
    • diary
    • like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49 Posts

문라이트, 2016

like
2017.03.04
달빛 아래에서야 비로소 온전할 수 있었던 너와 나-여담1. 낡고 오래된 예술극장의 등유냄새와 어느 누군가의 향수(혹은 화장품) 냄새가 절묘하게 섞인 그 향이 어쩐지 영화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2. 영화를 보고 나와 지하철을 탔는데 같은 역에서 탄 어떤 이와 옆자리에 앉았고, 그 사람과 같은 곳에서 내렸고, 또 같은 출구로 나가 같은 정거장에서 같은 버스를 타고 또 옆자리에 앉아 같은 동네에서 내렸다. 무슨 일도 없었지만 낯선 이와의 연속된 우연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씨네21에서 읽은 관련 칼럼이 영화 이해에 꽤 괜찮은 것 같아 덧붙여본다 1. [황인찬의 영화비평] 2010년대의 블랙 퀴어 무비와 http://www.cine21.com/news/view/?mag..

줄리에타, 2016

like
2017.03.04
좋았는데 아쉬운 점도 많았던 영화1. 좀 더 섬세하게 접근했더라면2. 배경음악...ㅡㅡ; 분위기를 다 갉아먹는 것 같다...3. 영화만 보면 스페인 남자들 다 발정난 느낌;;;;4. 애매모호하게 끝난 엔딩. 뒷이야기가 좀 더 있었다면.

Donald Ressler

like
2017.03.03
라는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캐릭터. 워낙에 제임스 스페이더에게 의지하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막장도가 크지 않고 떡밥성 드라마라 스토리도 워낙 흥미롭게 돌아가고 있어서 딱히 캐릭터에 주목할만한 드라마가 아니긴 한데... 워낙 여주가.... 주인공인데 여주가 이렇게 까이는 드라마 또 없을 듯(....) 임신 이후 하차 설문조사 나왔을 때 80%이상 하차찬성(....)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여주 하차하는 줄 알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쌍수들고 환영했다는;; 아무튼 그 정도로 여주가 연기도 못하지만 매력이 너무 없어서... 어지간하면 여주 빠는 나도 쫌... 아니 왜 레슬러 이야기 하려다가 여주 얘기로 나가고 있는지? 아무튼! 그나마 이 드라마에서 볼만한 캐릭터가 서브남주 도널드 레슬러! 일 잘..

드디어

diary
2017.03.02
회충 졸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회호박단추 실패할까봐 조마조마했자나ㅠㅠㅠㅠㅠㅠ 1만마리면 끝날 줄 알았는데 13,000마리............ 이야.... 작년에 글 쓴 거 보니까 5월에 시작했는데 10달만에 끝냈.... 힘두러따ㅠㅠㅠㅠㅠ 지긋지긋한 회충+회호박.... 중간에 못 먹는 곳에 떠서 아까운 회호박 하나 버려야했고..... 넘나 지겹고 힘들어서 하루에 한 시간 하기도 힘들고... 도깨비방망이+회호박단추 2개+금전 30만전 들고 갑시다 나 여기까지 오는데 열달이나 걸렸어 드디어 조제장인 찍었네.이게 뭐라고 이런 뻘짓을 한 걸까(....) 개허무하네....명장인은 재료도 있으니 금방 찍을 것 같고, 대장인은 팔요지석+금전압박 때문에 쿨하게 포기^^ 다음은 갈호..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388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