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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피그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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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출처: 트위터의 MEMO(@mememo_on) 님) 이 사진 보면 볼수록 피그말리온x갈라테아 같다...........! 자기가 만든 조각상에 사랑에 빠져 만지고 만지다가 신께 기도를 올리자 그 조각상이 살아나 자신의 반려가 되었다는 이야기. 조각 신혜성을 쓰다듬고 쓰다듬는 피그말리온 이미누같잖!! 사진 예쁘고 민우오빠 손짓 겁나 다정하고 혜성오빠 왜 이리 존.........예...........야!!ㅠ 아, 예전에 오비디우스 를 빌려놓고는 펴보지도 않고 그대로 반납했던 거 생각남ㅡㅡ 다음번에 다시 대출해서 이번엔 꼭 완독해야지 - 1. 어째 피부가 왜 이리 당기는지 모르겠다. 이걸 발라도 건조하고 저걸 발라도 건조하고. 어느 날 부터인가 수분부족형 지성피부가 됐는데 이제는 아주 건성피부가 되려고 그러는..

sweet valentine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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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인 줄도 몰랐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오늘 팬미팅도 잘 해요! 사진 넘나 귀여워서 다 뿌셔버리고 싶다♪(*´θ`)ノ그러고 보니 내일모레면 에릭오빠 생일이네 시간이 벌써....헣헣-요즘 내 덕질근황1. 영화도 보고 밀린 미드도 조용히 꾸준히 챙겨보는 중. 일단 에오쉴 슬링샷도 봤고, 밀렸던 디스이즈어스도 다 따라잡았고 턴3도 다 봤고 어페어3도 해치움. 지금은 작년에 보다 말았던 브배2 고고싱. 이렇게 잘 봐지는데 왜 작년엔 그렇게 안 봐졌는지 모를 일.2. ㅎㅏ.. 캡처각이라던 뮤뱅 컴백스테이지.. 음... 캡처는 떠놨는데 짤 만들다가 맘에 안 들어서 중단. 언제 재개할지는 모르겠음.3. 주간아는 언제 손 보지? 올해 안엔 하겠지?ㅋㅋㅋㅋㅋㅋ4. 그냥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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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슬픈 영화는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눈물이 맺히고 가슴 아팠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다. 한줄평을 적고 싶지만 문장력이 부족해 적절한 한 줄이 생각나지 않아 평론가 박평식의 한줄평으로 대신한다. 치사량의 고난과 고독이 닥칠지라도 ★★★★ (박평식/씨네21)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197&

칠드런 오브 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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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그래서 왜 지금까지 불임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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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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