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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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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카메라롤의 일상사진

diary
2017.02.09
이연복 짜장만 먹던 나, 오빠얌 페북 영상을 보고 짜짜로니로 갈아타다맛있긴 맛있는데 불맛이 좀만 강했더라면.... 하기사 저가(?) 짜장라면에 이 정도면 뭐 나쁘지 않지. 하지만 요즘 나는 다시 이연복 짜장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다 유튜버 윰댕의 영상을 보고 급 빠져든 브라우니나 같은 요리치에게도 넘나 쉬운! 브라우니. 근데 너무 달아서 한번 먹을 때 두 조각밖에 못 먹겠다는 게 함정. BUT!! 2,000원짜리 브라우니믹스로 12조각쯤 나오니 1주일 가량 커피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개혜자템. 커피는 반드시 아메리카노와 마셔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단 걸로 마셨다간 ㄷㄷㄷ 위 사진의 커피는 동생부부가 사준 티오피인데(오리지널인지 뭔지는 기억 안남) 티오피가 이렇게 단 커피인 줄 몰랐다 이니슾에서 5,..

sweet valent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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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박제하지 않을 수 없는 저 귀여움.......♥아 사랑스러버!

Pygma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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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http://www.pygmn.com/영화, 공연 등의 포스터 제작으로 유명한 디자인 업체. 왜 그냥 영화포스터가 아니라 "피그말리온" 제작 영화포스터 포스팅을 하냐면.. 난 영화관에 가서 티켓을 뽑고 나면 하는 일이 구석의 포스터 모아놓은 데에 가서 흥미가 가는 영화 포스터를 집어오곤 하는데 내가 집은 많은 포스터를 디자인한 업체가 알고 보니 "피그말리온"에서 제작한 포스터들이었다. 책도 그렇고 영화도 그렇지만 작가 혹은 감독, 스토리의 사전정보가 전혀 없이 고르려고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1. 제목 2. 표지일 것이다. 특히 시각적인 정보에 의존하는 표지디자인의 공이 클 거라고 생각되는데, 음식도 예쁘게 잘 차려진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것처럼, 책 표지나 영화 포스터도 예쁘게 만들어진 것이 ..

라이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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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고도로 발달한 현대 문명과 30년 가까이 변하지 않은 낙후된 곳이 주인공을 이끌다~모든 실종자분들이 집으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길 빕니다~ *제목이 왜 "라이언"인지는 영화를 끝까지 다 보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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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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