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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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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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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슬픈 영화는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눈물이 맺히고 가슴 아팠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였다. 한줄평을 적고 싶지만 문장력이 부족해 적절한 한 줄이 생각나지 않아 평론가 박평식의 한줄평으로 대신한다. 치사량의 고난과 고독이 닥칠지라도 ★★★★ (박평식/씨네21) *박평식 평론가의 영등위 칼럼 http://www.kmrb.or.kr/news/movieColumnView.do?idx=197&

칠드런 오브 맨,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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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그래서 왜 지금까지 불임이었던 거죠?

카메라롤의 일상사진

diary
2017.02.09
이연복 짜장만 먹던 나, 오빠얌 페북 영상을 보고 짜짜로니로 갈아타다맛있긴 맛있는데 불맛이 좀만 강했더라면.... 하기사 저가(?) 짜장라면에 이 정도면 뭐 나쁘지 않지. 하지만 요즘 나는 다시 이연복 짜장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다 유튜버 윰댕의 영상을 보고 급 빠져든 브라우니나 같은 요리치에게도 넘나 쉬운! 브라우니. 근데 너무 달아서 한번 먹을 때 두 조각밖에 못 먹겠다는 게 함정. BUT!! 2,000원짜리 브라우니믹스로 12조각쯤 나오니 1주일 가량 커피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개혜자템. 커피는 반드시 아메리카노와 마셔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단 걸로 마셨다간 ㄷㄷㄷ 위 사진의 커피는 동생부부가 사준 티오피인데(오리지널인지 뭔지는 기억 안남) 티오피가 이렇게 단 커피인 줄 몰랐다 이니슾에서 5,..

sweet valent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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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박제하지 않을 수 없는 저 귀여움.......♥아 사랑스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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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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