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Ab Fab.
2025
Categories
  • all
    • like
    • diary
Menu
  • Notice
  • Guestbook
  • Tags

all

1534 Posts

how the world fell for Sabrina Carpenter (Vogue 2025/03)

like
2025.02.13
How the World Fell for Sabrina Carpenter | Vogue’s March 2025 Cover Story | Vogue How the World Fell for Sabrina CarpenterInside her big, bombshell year.www.vogue.com간만에 마음에 드는 잡지 화보 발견.요즘 사브리나 카펜터 하는 것마다 다 잘 되는 듯. 보기 좋다.espresso, please please please, taste 3대장 중에선 please please please가 내 취향

브래들리 쿠퍼

like
2025.02.09
영화를 보고 작년 초에 브래들리 쿠퍼 뽕에 빠져서 텀블러에 스크랩했던 짤.쿠퍼 열일 좀 했으면 조켔다. 요즘 메인급은 많이 없고 조연으로 나오고 분량도 거의 특출 수준ㅜㅜ감독 욕심은 조금만 부리고 연기 욕심 좀 많이 부려,,, 제발..

1/15~1/16 여수

diary
2025.01.18
벼르고 벼르다가 회사일도 뜸해지고 해서 냉큼 바다구경+호캉스 다녀왔다.아니 근데,,,, 하필,,,, 놀러가는 날 윤썩열 체포영장 2차 집행하네^^그 전날까지 체포 집행할까봐 매일 침대에서 유튜브 라이브만 하루종일 봤었는데 하필 놀러가는 날!!이 재밌는 걸 놀러가느라 한껏 즐기지 못했다... 버스에서 유튜브라이브를 볼 수밖에.사진엔 안 보이는데 눈이 왔다.그 전날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히려 따뜻했는데... 역시 화요일에 갔어야 했나.새벽까지 고민만하다가 늦게 자서 화요일 출발은 무리라고 생각해서 수요일에 방 잡았더니, 이날부터 귀신같이 추워짐 ㅎㅎㅎㅎㅎ...여수 도착!!다행히 여수 도착하니 날씨가 따뜻했다. 역시 남쪽.. 여수 혼자 여행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첫번째일 때는 택시정류장이 어디 있는지 몰라..

12/21

diary
2024.12.28
매년 연말에 친구들과 모여서 고급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게 우리의 송년회이자 연례행사인데,올해는 호텔 중식당을 갔다.한국식 중국요리인 짜장면 탕수육 이런 건 좋아하지만본격 중국요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 특히 저런 반찬들. 식초만 잔뜩 들어있고 무슨 맛인지 모르겠는 것. 중식이 느끼한 음식이 많다보니 반찬들을 좀 시게 먹나 보다.전식-샐러드. 오품냉채라고 돼 있던데...솔직히 나온 거 보자마자 확 실망.....호텔이라고 다 고급진 건 아니구나 생각했음. 비주얼 이 무슨;;;;;;; 연어 위에 얹어진 저 빨간 소스는 마치 like 케찹 같았고... (토마토 베이스의 소스겠지만은;)샐러드 소스는 흔히 뷔페 가면 만날 수 있는 유자소스....그나마 저 검정 계란(뭔지 모르겠지만)이 쫄깃하지 맛있었다.매..
1 2 3 4 5 ··· 384
B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