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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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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오늘도 평화로운 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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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피이쓰-모처에서 오빠들 목격담도 들려오고 한정반 앨범 사양도 나왔고 열흘 정도 남으니 오빠들이 뭔가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요즘 오빠들 사진에서 빠지지 않는 좡좡한 아이템들에팥1 타이틀도 오렌지.... 뭘까? 어떤 노래에 앨범 전체적으로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하다. 짐작이 안 돼! 파트2랑의 연계점이 뭘지도 궁금하고..

macross frontier vocal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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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오랜만에 마크로스 음악을 들으니 포스팅을 하고 싶어서 간만에 애니 이야기를. 정말 마크로스F는 내용은 그다지 재미 없지만(....) 불후의 음악을 남겼다. 오프닝부터 각 캐릭터 관련 음악들 하나 같이 명곡들.... 그 중에 내 취향인 노래들을 소개하겠다.사카모토 마야, Triangular 풀버전을 올리고 싶었으나 일음은 저작권이 너무 쎄서 유튭에서 구경하기가 힘들다... 오프닝버전만 소개할 수 있다니 아쉽... 풀버전도 매우 좋습니다.May'n & 나카지마 메구미, Triangular (fight on stage) 파이트온스테이지라고 극 중의 투탑 여주 란카(나카지마 메구미)와 셰릴이 남주 사오토메 알토를 가운데에 두고 서로 자기꺼라고 싸우는 노래(....)인데... 예전에 셰릴 싫어했어서 별 생각 없었..

신비한 동물사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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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해리포터 세계관의 뻔한 이야기 평이 좋아서 조금 기대했나(.....) 나는 그냥 그랬다. 지루하거나 재미 없었던 건 아닌데, 그렇다고 생각했던 거에 비하면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던. 그리고 인물들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이 좀 들었음. 에디의 연기는 훌륭했는데 딱 맞는 역할이라고 하기에도 어정쩡했고.. 암튼 결론은 그냥 그랬(So So)다는 거! 다만 롤링여사의 영화 시나리오 데뷔로는 성공적인 것 같다. 어지간한 소설 작가들 영화나 드라마 각본 손 댔다가 망하는 거 많이 봤는데-_-;; *영화관에서 동생 부부를 우연히 만남ㅋㅋㅋㅋㅋㅋㅋ 긴가민가 해서 극장에선 가만히 있다가 영화 끝나고 나서야 메시지 보내봤는데 본인 맞다고. 약간 아쉽... 처음부터 알았으면 점심이라도 같이 먹자고 하는 건데;ㅅ; 영화 취향..

새가족이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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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 자른 거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즈는 불건전(?)한데 넘나 가운데 딱 박혀있는 흑연 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필을 저렇게 섹시하게 잡는 거 반칙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절하게 잘라서 다시 올려준 이민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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