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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F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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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Posts

정동극장 홍보대사 전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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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는 뒷북 한복 입고 찍은 이 사진들 넘나 좋은데 정작 작년엔 별 생각 없었고, 이번에 추석이라고 소속사에서 페북에 올려주니까 보고 싶어져서 찾아보니 이것밖에 못 찾음.... 흑. 한복 좋아T_T 완전 도련님이야!Aㅏ.... 암튼 오빠도 즐추★

터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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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너무 현실과 같아 짜증이 절로 나게 하는 내용 너무 영화 같은 결말

수요미식회 -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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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처음 먹었을 때 충격적인 맛이라고 하는 거지? 궁금하다 궁금해. 훠궈, 네가 궁금하다! 역시 가학적 미식가....! 오ㅃㅏ 맛있게 드셨쪄여~? 요즘 방송에서 오빠들을 못 봐서 메말라가던 도중이었는데 수요미식회가 좋은 해갈을 해주었어!

너의 앞길에 축복만 있기를

diary
2016.09.01
서로 다정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눈물이 글썽거렸다. 해주지 못한 게 후회스럽진 않았지만 더 해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은데. 밥 잘 챙겨먹고 항상 건강하고 잘 살았으면. 행복했으면. 나랑은 아예 인연 끊기는 거 아니니까 가끔 전화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걔 성격상 연락 안 할 것 같고(...) 당장 내일이라도 만나서 점심 먹자고는 했지만 뭐하러 만나냐고 하니.... 그래도 기다릴테니 전화해줬으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시간이 언젠가 봉합해주겠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봉합해줄지도 모르겠고... 서로가 조금만 더 서로를 생각해주고 배려했으면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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