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Fab.
2024
Menu
Categories
all
like
diary
Menu
Notice
Guestbook
Tags
all
1241
Posts
본 슈프리머시, 2004
like
2018.09.26
이 정도면 인간병기, 인간흉기급인데.....?스토리는 별로였지만 본의 체력, 멘탈, 하드액션이 빛나는 영화였다.
본 아이덴티티, 2002
like
2018.09.25
넷플에 올라와 있는 본 시리즈가 9월까지만 서비스한다고 하길래 부랴부랴 보기 시작했다. 화려한 첩보물인 007 시리즈를 좋아하는 터라 본 시리즈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재밌게 잘 봤다. 진중한 제이슨 본의 성격과 무게 실린 하드액션이 꽤 볼만했다. 그래도 끝까지 배경설명이 거의 없어서 관객들에겐 꽤 불친절한 영화. 이건 대놓고 속편을 노린 게 분명함ㅋㅋㅋㅋ 흥행 안 돼서 속편 안 나왔으면 제이슨 본이 어떤 사람인지 계속 몰랐을 듯(....) 그래도 맥거핀식으로 정체 안 드러내고 써먹을 것 같은 헐리웃이지만. 내가 예전에 케이블에서 지나가다가 잠깐 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걸 생각했는데 아이덴티티를 보면서 내가 전에 봤던 게 이게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올드해서 놀랐다. 이게 아니었나 싶었는..
곰돌이 푸, 2011
like
2018.09.23
이제는 보기 힘든 디즈니의 2D 작품, 책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구성에, 거의 20년 만에 다시 보는 푸라 매우 반가웠지만.... 재미가 없다.
패딩턴, 2014
like
2018.09.23
HOME SWEET HOME니콜 키드먼의 악역연기가 인상적이었다 ㅋㅋㅋ
1
···
50
51
52
53
54
55
56
···
311
B
AA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