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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할로윈,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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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이 정도면 그냥 살아있는 좀비가 아닌지...;

10월의 VOD 영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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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영화를 자주보니 rec에 글을 너무 자주 쓰는 것 같아 이제 vod로 본 영화들은 따로 포스팅을 해야하는 영화가 아닌 이상 이런 식으로 별점만 쓰도록 하겠다. 10월만 할 수도 10월엔 영화를 많이 봤었지'ㅅ' 원래는 두 편을 더 볼 예정이었지만 10월 말 추위와 함께 게으름도 찾아와서... 그러고보니 극장에서만 5편을 봤었다. 1주일에 극장을 한 번 간 꼴이라니. 그리고 그만큼 집에서 보는 영화는 5편으로 줄었다(!) 아직도 하드에 받아놓은 영화가 몇 개가 더 있는데(이마짚) 넷플에 찜해놓은 영화만 해도 50편이 넘고(이마짚2) 올해 안에 다 보긴 (이미) 글렀다... 원래 내 영화감상 스케줄(?)에 없던 를 갑자기 보게 됐다. 이거슨 다 데어데블3 때문이여.... 데어데블은 1x02에서 올드보이 복도..

10월의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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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한방에 올려버리기~~~ 10월 7일 행사차 뉴욕으로 출국하던 김태리. 단발여신 강림존예탱에 분위기 무엇....? 코트 걸치기로 가을 분위기 완☆성 뉴욕 Tiffany&Co. 행사에 참석했던 태리찡 투썸플레이스 행사 (사진이 섞였다) 10월 22일 베를린으로 출국하는 태리찡심플재킷+러브캣 퀼팅백+청바지+롱부츠의 깔끔한 공항빠쑝 Marie Claire 11월호 http://www.marieclairekorea.com/2018/10/celebrity/divine-new-york/http://www.marieclairekorea.com/2018/10/celebrity/divine-new-york-%EA%B9%80%ED%83%9C%EB%A6%AC-preview/

퍼스트맨,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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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셔젤 감독 내 취향인 듯 이때까지 셔젤 감독 영화들의 내 평점. 는 셔젤 감독 영화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그냥 영화 보고 싶은데 볼만한 게 없나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건데 짱 재밌었고.... 은 우려를 했는데 그 우려를 멋지게 불식시켜줬고, 는 거의 충격이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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