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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Posts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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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감독의 일본 체류 중의 경험을 그렸다더니 평소 일본, 나아가서는 아시아 문화권을 어떤 시각으로 봤는지 잘 알 수 있는 영화였음. 한 마디로 개ㅈ같은 오리엔탈리즘으로 떡칠한 영화. 이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각본상을 받았던데 ㅋㅋㅋㅋ 줄 게 없어서 이 영화에 각본상을 주다니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 아니면 아카데미 회원들도 감독이랑 비슷한 사상을 갖고 있나 ㅋㅋㅋㅋㅋㅋ 재미라도 있으면 차라리 나은데 심지어 재미도 없음. 100분 힘겹게 봤네. 난 왜 이 영화를 보겠다고 찜을 해 놓은 것인가... 도대체 언제 이 영화에 관심이 간 건지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소피아 코폴라라는 감독이 얼마나 과대평가 됐는지 이 영화 하나로 잘 알았다. 아버지 이름값으로 영화감독 해먹는 듯. 이 영화의 의의라곤 스칼렛 요..

아이컨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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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아이컨택하래서 나 민우 쳐다봐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 레거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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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나쁘지 않은데.....?스토리가 살짝 딸리고 본 특유의 하드액션이 적어서 그렇지 과소평가 받을 만한 작품은 아닌 것 같음. 그래도 본이 완벽하긴 완벽했구나 ㅋㅋㅋㅋㅋㅋ 도무지 인간 같지가 않았는데 애런은 어깨에 총 맞고 기절하기까지 해서 그런지 약간의 인간미(?)가 느껴졌음ㅋㅋㅋ 이 영화도 잘 돼서 오리지널 본 시리즈랑 애런 시리즈랑 이어져서 유니버스처럼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다. 무엇보다도 에드워드 노튼!!!! 노튼 이렇게 보내기 너무 아쉽자나ㅠㅠㅠㅠ 아니 노튼 블록버스터랑 상성이 안 맞나? 인크레더블 헐크도 그렇고 본 레거시도 그렇고 다 보통 이상은 하는데 왜 어째서...8ㅅ8 노튼 영화 좀 많이 찍어줬으면..... 노튼 열일해라!!! 레이첼 와이즈도 너무 아깝다. 사실 본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본 얼티메이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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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첩보영화란 게 이런 거구나!런던의 첩보씬, 마드리드의 첩보씬, 뉴욕의 차량 추격씬(이라 쓰고 교통사고씬-.-)... 근데 이쯤 되면 CIA 너무 무능한 거 아닙니까... 제이슨은 혼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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